포털 3사 제휴 위젯 유통센터 ‘위자드팩토리’ 트래픽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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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자드웍스
2009-11-12 13:29
서울--(뉴스와이어)--위젯 및 소셜 마케팅 전문업체 위자드웍스(대표 표철민, http://wzdworks.com)는 12일 자사가 운영하는 위젯 유통센터 위자드팩토리(http://wzdfactory.com)의 트래픽이 최근 급증해 랭키닷컴 월간 사이트 순위에서 지난달 국내 전체 74위로 70위권에 첫 진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위자드팩토리와 네이버 간의 위젯 공급 제휴 이전인 5월 순위 1,221위에서 5개월여 만에 수직 상승한 결과로, 100위권 내의 판도라TV, 유튜브, G메일, 예스24 보다도 높은 수치다.

위자드팩토리는 네이버, 다음, 싸이월드 등 국내 3대 포털과 제휴돼 있는 국내 유일의 위젯 유통센터로, 유저들이 원하는 위젯을 골라 자신의 블로그로 무료로 퍼갈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작년 10월 10일 런칭해 만 10개월 만인 지난 8월 국내 사이트 최단기간 100위권 진입을 달성해 냈다.

성장세도 두드러져 코리안클릭 기준으로 네이버 제휴 직후인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불과 5개월여 만에 순방문자 1,234%, 페이지뷰 2,142% 성장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만들어냈다. 이 기간 동안 매월 순방문자는 247%, 페이지뷰는 428%씩 늘어나 ‘네이버 효과’를 실감케 했다.

위젯은 특유의 ‘퍼가기’ 버튼을 통해 맨투맨으로 전파되는 구전 효과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증가세 역시 시간에 비례해 증가하고 있다. 11월 현재 위자드팩토리는 국내 3대 포털 블로그와 텍스트큐브 등 설치형 블로그에 총 400여종의 위젯을 하루 2,000만회 이상 제공하고 있으며 구글 애널리틱스 기준으로 월 1,103만 명이 사용해 국내 전체 인터넷 이용 인구 중 34.11%가 위자드팩토리 위젯을 이용하고 있다.

위자드팩토리 서비스를 담당하는 위자드웍스 최재석 이사는 “앞으로 초보자를 위한 위젯 만들기 기능, 웹 에이전시, 소셜 마케팅 업체들과 연계한 퀄리티 높은 위젯 수급 등 더 좋은 위젯을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내년 상반기 중 위젯 제공량을 하루 5,000만회 이상으로 끌어올려 명실공히 아시아 1등 위젯 유통센터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위자드웍스 개요
위자드웍스는 한국을 대표하는 위젯 및 모바일 기술 전문업체로 창업 1년 만에 美 Redherring지 <아시아 100대 유망 벤처기업> Finalist 선정, 국내 최대 웹서비스 시상식인 에서 인터넷/정보서비스 부문 최우수상 및 인기상 2관왕을 수상했다. 2006년 개인 맞춤형 포털사이트 위자드닷컴(http://wzd.com), 2008년 위젯 플랫폼 위자드팩토리를 런칭했다. 이후 3년간 국내 최고의 위젯 기술력을 바탕으로 위젯 마케팅, 위젯 컨텐츠 유통, 위젯 개발 대행, 개인화 포털, 기업용 개인화 포털 등의 분야에서 독보적인 1위를 달렸다. 2011년부터는 모바일 클라우드 서비스에 회사의 사활을 걸기로 하고 솜클라우드 서비스를 한땀한땀 정성으로 만들고 있다. 회사 홈페이지(http://wzdworks.com)에서 보다 많은 정보를 만날 수 있다.

위자드팩토리: http://wzdfactory.com

웹사이트: http://wzdwork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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