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력·발상의 전환으로 위기를 돌파한다”…KPC, 제73회 CEO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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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산성본부
2009-11-16 11:55
서울--(뉴스와이어)--한국생산성본부(KPC, 회장 최동규)는 11월 18일(수) 오전 7시20분 ‘상상력, 발상의 전환으로 위기를 돌파한다’라는 주제로 (주)일경 유석호 대표이사를 초청하여 밀레니엄 힐튼호텔 그랜드볼룸(B1)에서 제73회 CEO 포럼을 개최한다.

유석호 대표이사는 “꼬리가 개를 흔든다”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성공을 원한다면 기발한 상상을 할 수 있어야 한다”며, 상상을 통한 성공 사례와 함께 두뇌를 활성화하는 7가지의 발명 아이디어 착상기법들도 간략히 소개할 예정이다.

유 대표는 미리 배포된 강연자료를 통해 마이링커, 온스크린 등의 아이디어 상품이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비결을 밝히며, 회사가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지만 ‘소비자들에게 어떤 편리함과 이익을 줄 수 있는지’가 먼저 선행되어야 하고, 더불어 상상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부단한 학습 및 훈련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한국생산성본부 개요
1957년에 설립된 한국생산성본부는 우리 사회에 최초로 ‘경영’의 개념 및 ‘컨설팅’을 보급한 국내 최고의 교육·컨설팅 전문기관이다. 1986년에 더 체계적인 생산성 향상 추진을 위해 정부 산하 특별법인으로 확대됐으며 교육·컨설팅을 기반으로 국가생산성대상(NPA), 국가고객만족도(NCSI),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KOREA) 및 각종 생산성 통계 조사 등을 발표하고 있다. 지식경제·혁신주도형 경제 체제에서 국민의 풍요로운 삶은 끊임없는 창조적·혁신적 활동이 수반되는 생산성 향상에 있다. 한국생산성본부는 혁신과 인간존중의 정신을 통한 생산성 향상으로 국가경쟁력을 선진화하고 실천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p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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