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은 낮추고 맛과 품질은 높이는 프리미엄 치킨 브랜드‘티바두마리치킨’ 웹 홍보 전략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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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바두마리치킨
2009-11-16 16:57
서울--(뉴스와이어)--전단지 광고가 전부인 치킨전문점 시장에 새로운 마케팅 바람을 불러오고 있는 업체가 있다.

‘원 플러스 원’, ‘천만원대 소자본 창업’ 두마리치킨으로 잘 알려진 티바두마리치킨(www.tiba.co.kr)이 치킨 프랜차이즈에서는 유례없는 공격적인 웹 마케팅 활동을 펼치면서 온라인 상에서 빠른 속도로 많은 소비자에게 저렴하고 맛있는 치킨으로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티바두마리치킨은 오프라인 시장보다 비교도 안될 만큼 빠른 속도로 변하는 온라인 시장을 공략하면서 밥보다 컴퓨터와 더 친축한 요즘 세대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물론 이러한 온라인 마케팅이 가능한 이유는 철저한 점포관리를 통해 많은 소비자들에게 검증된 맛의 차별화가 뒷받침을 하기 때문에 가능하다. 티바두마리치킨은 온라인 상에서 냉정한 평가를 내리는 네티즌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모든 치킨 메뉴에 닭고기 살이 가장 맛있다는 33일 ~ 35일 된 국내산 닭만을 사용하고 있다.

티바두마리치킨 체인 본부에는 웹 마케팅 전담 팀이 구성하여 전국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주 1회 점주 인터뷰 및 매장 내 인테리어, 배달 서비스부터 고객응대까지의 가맹점 온라인 상 홍보지원을 위한 사진 촬영부터 영상촬영까지 동원하여 네이버, 다음, 야후, 네이트 등 각종 포탈 사이트에 체인점의 맛과 품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노출시키면서 입소문의 중심에 서있는 네티즌들에게 적극 홍보 하고 있다. 매장 지원 온라인 홍보팀은 “본사의 공격적인 온오프라인 마케팅 지원을 통해 매장의 주문율은 주변 타 브랜드 가맹점보다 30% 이상 상승했다”고 밝혔다.

티바두마리치킨(www.tiba.co.kr)이 베스트 프랜차이즈 대상 중에 최고의 상으로 볼 수 있는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지난 2009년 8월에 수상하면서 성공창업 브랜드라는 것을 공식적으로 입증받기도 하였다.

티바두마리치킨은 소자본 창업자를 위해 300호점 이전에 오픈 하는 매장에 한해 가맹비, 로얄티, 보증금, 교육비 일체를 면제하는 창업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기존 체인점을 위해서는 다양한 이벤트와 주기적인 시식차 운행을 지원하면서 매장 판촉에 총력을 기울이며 가맹점 개설뿐만 아니라 기존의 치킨 체인점 매출도 무한 책임지는 체인점 밀착 관리를 하고 있다.

티바두마리치킨은 천만원대 소자본 창업을 희망하는 많은 예비 창업자들의 창업문의로 서울경기 사업본부에서 매일 3회에 걸쳐 1대 1 맞춤 창업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250여개의 매장을 개설한 티바두마리치킨은 서울, 대전, 대구, 부산을 아우르는 탄탄한 유통망과 철저한 점포관리 시스템으로 창업 한파 속에서도 거침없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티바두마리치킨 창업 상담 예약 1588-6338)

티바두마리치킨 개요
티바두마리치킨은 지속되는 불황 속에 예비창업자들의 성공활로를 열어주기 위한 5無 가맹정책을 펼쳤다. 개설수익 포기, 가맹비 무료, 보증금 무료, 교육비 무료, 로얄티 무료다. 거품을 쫙 빼버린 1000만원 대 창업이 가능하다는 가맹개설 이점으로 예비 가맹점주는 철저히 100% 조리교육화가 될 때까지 창업자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일주일 간격으로 본사 관리바이져가 방문하여 운영상태, 위생상태, 고객서비스 체크, 홍보진행 단계를 체크하여 체인점 성공을 위한 밀착관리가 이루어진다. 그리고 월1회 단위로 본사 조리바이져 방문 하에 품질, 맛 향상화를 위한 지속적인 본사의 체인점 조리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tib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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