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는 오는 11월 19일(목)~20일(금) 전남 여수시 디오션리조트에서 전국 지자체, 국립환경과학원, 수도권대기환경청, 환경관리공단 및 지역 산업계 등(약 400명)과 대기환경관리 선진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환경부 주최, 환경관리공단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지방자치단체 담당자 및 대기관리 유관기관들과 산업계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대기 및 악취관리에 관한 최신정보 및 우수 저감사례 등을 공유하고 일선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하여 대기정책방안을 모색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금번 워크숍은 대기환경보전 정책 분야, 악취 저감 분야 및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관리 등에 대하여 집중 논의할 계획이며 대기환경보전정책 분야에서는 2010년 대기배출허용기준 이행방안 과 비산먼지 관리 선진사례를 소개하고 온실가스와 대기오염 연계관리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악취저감 분야에서는 도심하천 및 축산시설에서 발생되는 악취 저감 사례와 환경기초시설의 악취기술진단 방향을 제시하고, 휘발성유기화합물 관리 분야에서는 유해대기오염물질 관리방안과 벤젠 대기환경기준 설정 배경 및 대기측정망 확충계획을 소개할 계획이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일선 현장 공무원의 대기환경 관리 경험 및 개선사례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토론을 통하여 국민의 건강에 직접 영향을 주고 체감하는 위해성 관리, 휘발성유기화합물, 악취 등에 대한 정책기반을 마련하는 등 대기관리업무 수행능력 배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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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대기관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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