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전교조는 오는 4월 18일부터 4월 30일까지를 ‘장애인권 확보주간’으로 지정하고, 학교에서 ‘장애학생 차별철폐 공동수업’과 차별없는 학교 버튼달기를 실시하는 한편, ‘장애인권 영화제’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구체적인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초등학교에서는, 장애인도 비장애인과 마찬가지로 동등한 인권을 가진 존재임을 알리고 장애인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장애체험’ 및 ‘장애인식개선 수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중·고등학교에서는 장애인의 인권현실을 짚어보고 장애인 차별 철폐를 위해 우리 사회가 해결해야 할 과제를 알아보기 위해, 학생들 스스로 관련 자료를 찾아보고 토론을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장애인 차별철폐 토론수업’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또 ‘장애·비장애 함께하는 학교 만들기” 버튼을 제작하여 공동수업을 마친 뒤에 학생들의 가슴에 직접 부착하도록 함으로써, 장애학생이 차별받지 않는 학교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장애·비장애 함께하는 학교 만들기”와 관련하여 초,중,고등학교 학교현장에서 활용할수 있는 각종 동영상, 만화, 사진, 등의 다양한 자료와 장애인식자료를 CD로 제작하여 초,중,고등학교에 배포할 계획입니다.

공동수업 자료나 더 자세한 것을 보시려면 다음 사이트를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hinh.ktu.or.kr/420

우리 전교조는 이 같은 사업을 통해 장애인이 학교현장에서 더 이상 차별과 소외로 고통당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며, 장애학생의 교육권 보장을 위해 다른 교육·사회단체와 연대하여 지속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eduhop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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