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보건복지가족부(장관 전재희)는 오는 11월 18일(수) 희망키움뱅크 2009년도 3차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희망키움뱅크는 제도권 금융에서 대출받기 어려운 저소득 예비창업자 및 영세 자영업자에게 보증과 담보없이 소액 창업자금을 대출해 주는 마이크로크레딧 사업으로, 올해 10월까지 1,2차 창업자금 지원을 통해 약 200억원을 배분하고, 총 1,000여건의 자금을 지원하였으며, 이번 3차 지원으로 총 130억원, 700여건의 자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복지부는 희망키움뱅크 대상자에 대한 창업자금 대출외에, 경영교육, 컨설팅 등 서비스 제공으로 폭넓은 자립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원업체가 친근하고 통일된 이미지로 국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꿈이 있는 가게, 반디*’란 명칭을 붙여 홍보를 진행 중이다.

* 반디 : “반딧불처럼 희망을 전해주는 꿈이 있는 가게” 를 의미

또한, 마이크로크레딧 전문 인력 양성* 및 매뉴얼 개발 등 인프라구축, 관리시스템** 및 사업성과 평가를 위한 지표개발 등 국내 마이크로크레딧 역량강화 노력을 실시하였다.

* ’08년 마이크로크레딧 전문 인력양성 사업으로 200명 양성 및 ‘09년 220명 신규 교육 실시
** 마이크로크레딧 관리시스템 : 마이크로크레딧 업무 표준화 및 금융·업무지원, 기금관리 지원을 통해 업무 효율화와 위탁기금 운영의 투명성·공공성을 제고하는 시스템

창업자금을 지원 받기 원하는 경우, 지원대상자는 희망키움뱅크 사업 수행기관에 자금지원 신청 후 각 기관별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희망키움뱅크 홈페이지(www. hopebank. or.kr) 및 각 사업수행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미소금융중앙재단’출범으로 전부처 마이크로크레딧 사업이 미소금융재단으로 통합됨에 따라, 희망키움뱅크 사업은 올해까지만 자금을 지원하고, 내년 이후 그간 진행해온 인력양성 등 인프라 구축 사업을 바탕으로 미소금융재단에 적극 협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미소금융중앙재단 : 전국 200~300개 미소금융법인 설립 및 재계·금융권 등의 민간기부금(10년간 약 2조원) 모집을 통해 미소금융사업(Microcredit) 추진 (9.17, 제31차 비상경제대책회의 통과)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hw.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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