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재활원 여성재활과는 장애인들의 진료 영역 중 가장 취약한 여성장애인의 산부인과 진료를 위하여 2007년 11월에 개설하여, 여성장애인에게 임신과 출산에 대한 정보를 제공 하고, 적절한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장애인 여성의 모성을 보호하고 있다.
아직도 우리사회는 여성장애인의 노동권과 모성권을 개인의 문제로 돌려놓고 있으며, 여성장애인의 노동 및 모성 보호문제와 관련된 실태파악과 특별한 요구에 대한 연구는 물론이고, 현실적이며 사회적인 책임에 대한 논의 또한 거의 없는 실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여성장애인 단체 및 여성장애인 사업 관련 종사자 100 여명을 초대하여 “여성장애인과 품격있는 일자리” 등 4개 과제의 주제발표 및 관계 전문가의 토론 등 여성장애인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기대되며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석을 바란다.
<세부일정표>
제 2회 여성재활과 세미나-여성 장애인의 모성권과 노동권 보장을 위한 실현방안
일시 : 2009년 11월 20일 금요일 13:30〜17:00
장소 : 국립재활원 대강당
세부 일정
접수 : 13:30~14:00
개회식 : 14:00~14:20
축사 : 국립재활원 원장 허용
세미나
제1부 : 여성장애인의 노동권 보장을 위한 실현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좌장 : 여성재활과장 김영진)
14:20~14:50 여성장애인과 품격 있는 일자리(나사렛대학교 재활과 김종인 교수)
14:50~15:20 여성장애인과 일하는 세계의 아름다움(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오혜경 교수)
15:20~15:40 음료 및 다과
제2부:여성장애인의모성권보장을위한실현방안 (좌장 : 이범석 재활병원부장)
15:40~16:10 여성장애인과 자녀 교육(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차현미 관장)
16:10~16:40 척수손상 여성의 임신과 분만 (국립재활원 여성재활과장 김영진)
16:40~17:00 자유 토론
국립재활원 개요
국립재활원은 보건복지부 소속 국가기관으로 장애인의 의료재활, 교육, 연구사업을 수행하는 국가유일의 중앙재활의료기관이다. 국립재활원은 1949년 중앙각심학원으로 시작해 1986년 국립재활원으로 명칭 변경 후 재활병원, 재활연구소, 체육관,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 중앙장애인보건의료센터, 중앙보조기기센터로 지정 운영되고 있다. 미션은 ‘장애인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만듭니다.’이다.
웹사이트: http://www.nrc.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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