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전남대 윤순석 교수(尹淳晳, 경영대학 경영학부)가 한국회계기준위원회 위원에 선임돼 앞으로 3년 동안 활동하게 됐다.

한국회계기준위원회는 지난 99년 설립된 회계기준제정기관으로서, 비상근 위원으로 서울지역 이외의 교수가 선임되기는 윤 교수가 처음이다.

위원회가 발족하기 전까지 우리나라 회계기준은 재무부, 금융감독원 등 정부기관에서 제정해 왔으나 전문성과 독립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따라 회계기준위원회가 출범하게 됐다.

회계기준위원회에서 제정한 회계 기준은 ‘일반적으로 인정된 회계원칙’으로서의 권위를 갖게 되며, 영리기업 뿐만 아니라 비영리기관, 정부투자기관, 공기업 등의 회계처리지침이 된다.

위원회는 위원장, 상임위원 등 상근 위원 2명과 교수대표 2명, 공인회계사 대표 2명, 기업대표 1명을 포함한 비상근 위원 5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되고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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