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에 찾아오는 트렌디 시즈널 공연 브랜드 ‘뮤직 라익스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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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빗커브
2009-11-18 10:09
서울--(뉴스와이어)--뮤직 라익스 미!(Music Likes Me!)? 음악이 나를 좋아한다??

음악은 자신을 전하는 모든 대상에게 편견없는 친근함으로 다가간다. 음악은 자신을 받아들이려 하는 모든이들에게 평등하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려고 한다. 우리의 삶 가까운 곳에서 가장 쉽게 만날 수 있는 긍정적 에너지, 음악을 주제로 한 트렌디 시즈널 공연 브랜드, ‘뮤직 라익스 미!(Music Likes Me!)’ 시리즈가 12월 19일부터 12월 31일까지 연세대 대강당, 악스홀(AX-Hall), 홍대 브이홀 (V-Hall)에서 펼쳐진다.

2009년 12월에 선보일 ‘뮤직 라익스 미!’는 편견 없는 음악의 긍정적 에너지 라는 주제에 따라 다양한 장르의 국내외 아티스트들의 시리즈 공연으로 이루어 진다. R&B 소울 보컬의 교과서라 칭송받는 ‘에릭 베네(Eric Benét)’의 첫 내한공연을 시작으로 세계 최고의 팝 애시드 재즈 밴드 ‘디사운드(D’Sound)’의 크리스마스 콘서트, 행복지수를 높여줄 사랑스러운 여성 싱어송라이터 ‘렌카(Lenka)’의 첫 단독 내한공연, 세계 팝 재즈 씬의 차세대 수퍼스타 ‘바우터 하멜(Wouter Hamel)’의 뉴 이어스 이브 콘서트 등 해외 아티스트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모던 록의 시작이자 그 자체로 불리는 ‘언니네 이발관’, 그리고 올해 한국 대중음악계에 가장 신선한 충격을 준 ‘브로콜리너마저’ 등 국내 아티스트들 까지 2009년의 클라이맥스를 장식하게 될 것이다.

에릭 베네(12월 19일, 연세대학교 대강당), 디사운드(12월 19일, 악스홀), 바우터 하멜(12월 29일~31일 브이홀), 렌카(12월 22일 브이홀), 브로콜리너마저(12월 24일 브이홀), 언니네 이발관(12월 26일~27일 브이홀) 등 음악 자체로 아름다운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만날 수 있는 뮤직 라익스 미! 시리즈의 티켓은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1544-1555)에서 판매 중이다. (티켓 가격 4만4천원~9만9천원. 문의 02-563-0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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