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영화 역사상 최대 제작비 ‘나인’ 거대한 스케일의 환상의 쇼가 시작된다
<물랑루즈>, <시카고>, <오페라의 유령>도 뛰어넘은 초대형 버라이어티 뮤지컬 영화 <나인>
제작비 1억 달러의 거대한 스케일로 전세계를 사로잡는다!
희대의 카사노바이자 영화감독인 ‘귀도’(다니엘 데이 루이스)와 그를 둘러싼 7명의 여인들이 선보이는 매혹의 버라이어티 <나인>은 역대 뮤지컬 영화 역사상 최대 규모의 제작비를 자랑해 전세계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화제가 되고 있는 <나인>의 제작비는 무려 1억 달러. 그 동안 흥행에 성공을 거두었던 대표적인 뮤지컬 영화들과 비교하면 <물랑루즈>의 5천 2백만 달러, <시카고>의 4천 5백만 달러, <오페라 유령>의 6천 만 달러보다 <나인>에 동원된 제작비의 규모가 평균 2배에 달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물랑루즈>, <시카고>, <오페라의 유령> 등 세 작품 역시 거대한 스케일로 화제를 모았기 때문에 이 모든 작품을 능가할 <나인>의 블록버스터급 규모를 다시금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제작비 1억 달러로 탄생된 <나인>은 지난 2003년 <시카로>로 데뷔해 그 해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한 롭 마샬 감독과 음악, 촬영, 의상, 미술, 분장, 각본, 편집, 제작 등 아카데미가 인정한 각 분야의 제작진, 그리고 다니엘 데이 루이스, 니콜 키드먼, 페넬로페 크루즈 등 역대 최강 톱스타들의 캐스팅 등 모든 면에서 압도적인 스케일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나인>은 환상적인 춤과 음악이 어우러진 초대형 퍼포먼스는 물론, 캐릭터 하나하나가 선보이는 화려한 의상에서도 그 어디에서 볼 수 없었던 거대한 위용을 뿜어낸다. 초대형 제작비를 바탕으로 이미 전세계 언론과 2010 아카데미가 주목하고 있는 버라이어티 뮤지컬 영화 <나인>은 2010년 상반기를 화려하게 장식하며 전세계 극장가를 강타할 예정이다.
최대의 제작비와 최강의 제작진, 그리고 최고의 배우들로 무장한 뮤지컬 영화 <나인>은 환상적인 음악과 춤, 탄탄한 스토리로 2010년 새 극장가의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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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30일 0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