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5번째를 맞이하는 정보교류회는 사업장간 배출저감기술 등 정보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서, 배출저감 노력을 중소기업 등 타 업체에 확산하고 30/50 프로그램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정보공유의 장으로 자리매김 되어 왔다.
“30/50 프로그램”은 화학물질 배출량을 협약체결 3년 이내에 30%, 5년 이내에 50% 줄이는 것을 목표로, 기업, 시민단체, 지자체, 환경청 등이 함께 체결하는 “화학물질 배출저감 자발적협약”이다.
‘04년부터 시작된 30/50 프로그램은 ’09년 현재 총 201개 사업장이 참여하고 있으며, 그동안 화학물질 배출량조사 제도가 정착되고 화학물질 배출저감이라는 실질적 성과가 나타나기까지 자발적협약 사업장이 큰 역할을 담당하였다.
※ 자발적협약 대상 사업장은 전체 취급량의 80.1%, 배출량 20.4% 차지
- 총 배출량(톤/년) : 15,624(’04) → 12,086(’05) → 11,505(‘06) → 9,732(‘07)
- 배출율(%) : 0.018%(‘04) → 0.014%(‘05) → 0.012%(’06) → 0.010%(’07)
정보교류회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내년에 전면 시행되는 사업장별 화학물질 배출량 정보공개, 배출량 산정의 신뢰도 제고, Web 기반의 배출저감기술 지원체계 구축 등 정부의 정책에 대해 현장의 의견을 듣고, “화학물질 배출저감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경진대회에 참여한 기업(동부제철(주) 등 6개 기업) 중 배출저감 우수사례에 대해서는 표창할 계획이다.
아울러 “30/50프로그램 중간평가”를 통해 배출저감 우수업체로 선정된 9개 사업장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 국립환경과학원과 본부평가단의 검토를 통해 선정된 (주)한솔케미칼, 미원상사(주) 전주공장, 삼성토탈(주), LG전자(주) 청주공장, (주)하이닉스반도체 이천공장, 엘에스전선(주), 여천NCC(주) 여수1공장, GS칼텍스(주), SK에너지(주) 등 9개 사업장에 대해 환경부 장관상과 상금 시상 예정
환경부는 앞으로도 정보교류회를 비롯하여, 기업의 자발적인 화학물질 배출저감을 유도하기 위한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업종별 화학물질 배출량 산정·저감 지원, 화학물질 배출저감 자발적 협약 확대 등을 추진하고, 올해 300여개의 사업장 공개에 이어 ‘10년에는 화학물질 배출량 조사대상 사업장 전체를 공개하여, 국민의 알권리 확대 및 기업의 화학물질 배출저감 노력을 유도할 계획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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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환경보건정책관실 화학물질과
이지윤 과장/ 심광현 사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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