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11.19(목) 오전에 한국을 방문한 태국 정보통신기술부(MICT) 라농룩 수완츠위(Ranogruk Suwunchwee) 장관을 만나 한국의 WiBro, DMB 기술 등을 소개하고 양국 간 방송통신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 정보통신기술부(MICT : Ministry of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는 태국의 정보통신 기술기획·진흥 및 조정, 장기전략 수립 등 정보통신 정책을 총괄하는 부처

최시중 위원장은 태국 정부가 추진 중인 3세대 이동통신 및 M-WiMAX 정책에 관심을 표명하면서, “3G, WiBro, DMB 등 방송통신 기술 및 서비스 정책경험을 태국과 공유함으로써 태국의 방송통신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에 태국의 라농룩 수완츠위 장관은 “한국의 방송통신 성공사례를 태국도 밴치마킹 하고자 하며, 향후 태국의 기능인력들이 한국에 와서 방송통신 기술을 많이 습득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오늘 회담석상에서는 WiBro 및 T-DMB 서비스를 직접 시연해 보는 자리를 마련하였으며, 태국측은 한국 기술의 우수성에 대하여 놀라움과 깊은 관심을 표명하였다.

한편, 오늘 회담에서는 태국측에서 정보통신기술부 나타붓 치타솜밧(Natavoot Chitasombat)차관, 장관비서실장, TOT 사장, TOT 이사회 이사, CAT 사장, CAT 이사회 이사 등이 배석하였다.

※ TOT(TOT Public Company Limited) : 태국 유선전화부문 1위의 국영 통신사
※ CAT(CAT Telecom Public Company Limited) : 국제전화, CDMA 전국망을 운영하고 있는 태국의 국영 통신사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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