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DMZ는 한반도 분단의 역사를 안고 있는 세계에서 하나뿐인 역사적, 생태적 가치가 우수한 지역으로서 향후 이 지역을 환경친화적으로 보전·관리하면서 지역적 특성과 현실여건을 반영한 다양한 개념의 환경관리계획 수립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환경부는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에 의뢰하여 ‘DMZ 생태·평화공원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연구’를 ‘09.2월부터 12월까지 수행하고 있으며, 그 동안의 연구결과(안)에 대하여 관계기관 및 전문가를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하고자 오는 11월 19일(목), 14:00~16:00까지 서울 양재교육문화회관에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DMZ의 현황 분석결과, DMZ 생태·평화공원의 개념, 생태평화공원 조성방향, DMZ 생태·평화비전 실현방안, DMZ 관리 및 생태관광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발표와 토의가 진행된다.

환경부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DMZ 생태평화공원 조성 기본계획(안)을 수정·보완할 계획이다.

아울러, 환경부는 미래의 한반도 통일시대를 대비하여 DMZ의 평화적 이용과 지속가능한 발전방향을 확립하고, 2012년까지 DMZ를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하는 한편, 생태·평화공원을 조성하여 세계적인 생태관광 명소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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