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사 Webtel.mobi, 세계 최초 제트윙 대륙간 횡단 실시… 20개국어로 라이브 챌린지 웹사이트 제공

뉴욕--(뉴스와이어)--전문 이동통신사 Webtel.mobi 세계 최초 제트윙으로 대륙간 횡단(intercontinental crossing by jet-wing)을 2009년 11월 24일과 25일 실시한다고 밝혀 전세계 네티즌과 미디어 사이에 뜨거운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Webtel.mobi는 그러한 큰 관심에 부응해 20개국어로 라이브 웹사이트인 Webtel.mobi Intercontinental Challenge 버전을 구축하고 있으며, 또한 자사의 글로벌 인터넷 웹카스트에 6 개국어로 실황중계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이벤트는 Webtel.mobi의 독자적인 휴대폰 서비스가 어떻게 새롭고 혁신적인 방법으로 세계를 연결하는 지를 물리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마련되는 자리로서, 아프리카에서 유럽까지 북대서양을 건너는 제트윙 비행을 통해 동등하게 독자적이고 독특한 방법으로 대륙 사이를 연결한다.

챌린지 행사일은 11월 25일 수요일이지만, 11월 24일 화요일에 은퇴한 특수부대원들이 하는 북대서양 헬리콥터 탐색구조대 리허설을 비롯한 예행연습이 실시된다.

11월 25일의 챌린지 비행과 11월 24일의 헬리콥터 탐색구조대 리허설, 둘 다 라이브로 방송될 예정이며 모든 TV 방송국이 무료로 무제한 받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챌린지 웹사이트의 Webtel.mobi’s Challenge Viewer를 통해 인터내셔널 라이브 인터넷 웹카스트로도 방송된다.

그 이틀 동안 챌린지 웹사이트의 사진과 이미지 섹션에 사진과 이미지가 업로드되어 무료로 무제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이벤트 참여를 원하거나 무료 TV 풋티지 입수를 원하는 방송사들을 위해 포괄적인 지원 방안도 마련되어 있다.

모든 챌린지 정보, 미디어 리소스 그리고 월드와이드 웹카스트 디테일은 Webtel.mobi Intercontinental Challenge 웹사이트 http://www.challenge.webtel.mobi에 나와 있다.

Webtel.mobi Intercontinental Challenge 웹사이트 언어: 영어, 독어, 불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네덜란드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터키어, 아랍어, 힌디어, 우르두어, 중국어, 일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말레이시아어, 한국어, 필리핀어.

챌린지 실황중계언어: 영어, 독어, 불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중국어

Webtel.mobi 관련정보
Webtel.MobiCab는 전문 이동통신사로서, 전세계 모든 국가, 모든 네트워크에서 모든 인터넷 사용가능 휴대폰으로 이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계 전문 이동통신업체 중에서 지리적 커버 영역이 가장 넓다. 통화 및 문자 메시지 요금은 네트워크 표준요금보다 최고 80%까지 저렴하다. Webtel.mobi 상품에 관한 정보는 http://www.webtel.mobi/pc에 나와 있으며, 인터넷이 가능한 모든 휴대폰으로 http://www.webtel.mobi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Webtel.mobi 개요
Webtel.Mobi는 전문 이동통신사로서, 전세계 모든 국가, 모든 네트워크에서 모든 인터넷 사용가능 휴대폰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계 전문 이동통신업체 중에서 지리적 커버 영역이 가장 넓다.

챌린지 정보보기: http://www.challenge.webtel.mobi
보도자료관련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ANMjjjpigms

웹사이트: http://www.webtel.mobi/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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