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조선대학교 대학생자동차연구회(회장 송한용 전자공학과 2)가 지난 4월 7~9일 춘천 중도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 제6회 전국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에서 내구성능 부문 2위, 가속성능 부문 3위를 각각 기록했다.

참가 차량 ‘저승사자’는 학생들이 3개월 동안 직접 설계하고 제작한 1인승 자동차로 자동차 부품을 조립하는 방식이 아니라 80%를 직접 수작업으로 만든 작품이다.

대학생들이 직접 자동차를 제작하여 경주에 참여토록 함으로써 무한 자동차 제작 기술에 도전하게 하여 미래 자동차 산업의 주역으로 양성함은 물론, 학생들의 창의력과 아이디어를 자동차 산업 발전의 밑거름으로 삼기 위해 한국자동차공업협회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45개 대학에서 65개팀이 참가하여 치열한 경연을 벌였다.

지난 1987년 출범한 대학생자동차연구회(지도교수 안동규)는 자작자동차를 제작하고 자동차를 연구하는 창업동아리이다. 엔진, 새시, 전기전자, 디자인, 교통 분과로 나눠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회원들의 자체적인 기술로 자동차를 제작하고 있다. 해마다 전국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및 저연비 자동차대회에 참가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한편 시상식은 5월 1일(일) 오후 3시 2005 서울모터쇼가 열리는 경기도 고양의 한국국제전시장(KINTEX) 회의실 204호에서 거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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