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여건과 환경에 맞는 반려견 고르세요”…럭스독, 반려견 선택 포인트 제안

부천--(뉴스와이어)--현재 국내 총 애견 인구는 350만 명을 넘어 섰다. 이는 국민소득이 1만불 이상이 된 시점부터 매년 2~30%씩 증가하는 선진국의 사례와 유사하여 향후 더욱 가파른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된다.

최근에는 싱글족, 딩크족(무자녀가정)과 같은 새로운 소인원 가족의 등장과 함께, 노령 인구의 증가로 인해 더 많은 사람들이 평생을 함께 할 가족으로 다양한 동물을 찾고 있는 추세다. 그 중에서도 특히 만년 이상을 함께 해 온 개와 사람간의 유대관계는 수많은 동물 중에서도 유독 개를 가장 소중한 반려 동물로 선호하게 되는 이유일 것이다.

이러한 애견 인구의 급속한 증가에 따라 다양한 품종의 강아지들이 국내 시장에서 분양되고 있고, 새로운 품종들이 속속 외국에서 수입되고 있다. 하지만 단순히 강아지의 품종만으로 쉽게 반려견을 선택 후 분양 받을 시, 함께 생활하면서 발생하는 문제점들로 인해 강아지와 사람 모두에게 큰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다.

특히나 아파트와 같은 실내에서 많이 애완견을 기르는 우리나라의 경우, 평생을 함께 할 반려견의 품종 선택 시 다음의 사항들은 반드시 유념해야 한다.

첫째, 소형견 이상의 경우 강아지 때의 작고 귀여운 모습만 보고 분양 받았다가 하루가 다르게 크는 모습을 보고 파양까지 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푸들 같은 품종이라도 일반 푸들의 경우 조금 부담스러울 정도의 크기로 자라나는 경우가 많다.

둘째, 슈나우져나 코카 스파니엘, 닥스훈트와 같은 견종들은 귀여운 외모와 달리 유별난 성격을 자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아파트에서 키울 때 엄청난 활동량과 성격으로 인해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들기 일쑤이다.

셋째, 요크셔테리어와 말티즈 같은 품종들은 털 빠짐이 거의 없다. 특히 푸들의 경우 털갈이를 느낄 수 없을 정도로 안 빠지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에 반해 코카 스파니엘, 닥스훈트와 같은 견종은 털 날림이 심하여 이런 부분을 이해할 수 있는 가정에서 분양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외 사람과의 친밀도, 학습 능력, 성별 등도 반드시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다.

럭스독(www.luxdog.co.kr)의 경우 아파트나 단독주택과 같은 실내에서 키우기 쉬운 말티즈, 치와와, 요크셔테리어, 푸들, 포메나리안과 같은 품종을 분양하고 있다. 특히 최근 들어 선호하는 티컵 강아지들만을 전문적으로 분양함으로써, 일반 가정에서도 쉽게 키를 수 있는 강아지들이 분양되고 있다. 이로 인해 젊은 솔로들부터 가족들까지 평생을 함께 할 반려견을 찾는 고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강아지를 키우고자 마음 먹었을 때는 순간적인 충동에 의해 분양 받기 보다는 현재 자신의 여건과 환경에 맞춰 가장 적당한 견종을 선택하여 분양 받아야지만 평생을 즐거운 동반자로 함께할 수 있을 것이다.

문의:럭스독(1544-3828) / www.luxdog.co.kr

웹사이트: http://www.luxdo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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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스독
1544-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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