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트어카 코리아, 11월 호주본사 방한 시공교육 실시

뉴스 제공
틴트어카 코리아
2009-11-24 10:45
용인--(뉴스와이어)--호주의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자동차 윈도우 틴팅(일명: 자동차 선팅) 및 자동차 내외장 토털 서비스 프랜차이즈 틴트어카 코리아는 11월 21일부터 24일까지 호주본사 총괄 기술관리 사장단이 방문하여 시공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호주본사 사장단은 틴트어카 호주본사 부사장인 워렌 쿱맨(Worren Coopman)과 틴트어카 자동차 윈도우 틴팅필름 제조를 담당하는 멥필름 사장 조지 마리오또(George Mariotto)가 함께 방문하여 시공교육과 함께 틴트어카 한국본사 가맹점 지원에 대한 전반적인 논의를 나눌 계획이다.

이번 호주본사 방한교육은 올해 총 6차례 진행되어온 교육 중 마지막으로 각 가맹점의 시공 품질 테스트 및 열차단 필름과 보안필름의 시공방법 시연을 진행하고, 한국 가맹점의 시공실력을 검토하고 독려하기 위해서 진행되었다. 특히, 2010년 틴트어카 코리아의 다양한 사업 아이템 구상을 위하여 호주본사에서 지원해야 할 사항에 대한 논의를 통해, 내년 틴트어카 코리아의 가맹점에 다양한 상품 구성이 가능하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11월 22일 틴트어카 가맹점들은 경기도 분당에 위치한 틴트어카 코리아 한국본사에서 윈도우 틴팅 시공 컨테스트를 개최하였다. 컨테스트가 마친 후, 그 자리에서 조지 마리오또 사장은 입상자들에게 바로 호주에서 특허를 받은 윈도우 틴팅 시공도구와 틴트어카만의 슈퍼가드 코팅 “엑스 팩(X-Pack)”을 상품으로 제공하기로 결정하였다.

틴트어카 호주본사에서는 2010년에도 지속적인 방한 시공교육 및 마케팅교육을 실시할 것을 약속하였다. 이를 통해, 가맹점들은 매장 시공과 운영에 보다 도움이 될 수 있으며, 틴트어카 브랜드를 일반고객들과 가맹점 제휴사에게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다. 2010년부터 틴트어카 가맹점 운영을 원하면 지금부터 준비해서 진행해야 한다. 체계적으로 시공교육부터 인테리어까지 진행하는 개설기간이 약 2달 소요되기 때문에 보다 빨리 사업을 준비하는 자세가 요구된다. (가맹점 개설문의: 1644-8468)

틴트어카 코리아 개요
틴트어카 코리아는 자동차 윈도 틴팅 및 각종 차량 내외장제품, PPF, 컬러필름, 광택/실내크리닝 등 토털 자동차 케어 네트워크이다. 호주에서 42년 역사를 자랑하는 틴트어카는 한국에는 2009년 1월에 설립되었으며, 현재 호주뿐만 아니라, 뉴질랜드, 중국 등 세계적으로 진출해 있다. 틴트어카 코리아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맞춤형 틴팅필름을 공급하고 있으며, 모든 필름은 열차단 50% 이상, 자외선차단 99% 이상, 두께 38마이크론 이상을 자랑하고 있다. 광택보호 케미컬, PPF, 컬러필름 시공, 건물용 윈도 필름 등을 취급하여, 프랜차이즈 가맹점 수익 확보를 독려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적으로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모집중에 있다.

웹사이트: http://www.tintacar.co.kr

연락처

틴트어카 코리아
마케팅팀 정란수
031-335-8468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