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배용준, 손예진 주연의 영화 <외출>의 촬영 무대가 되어줄 Super Live-콘서트 [외출]이 ‘콘서트와 영화 촬영의 최초 동시진행’, ‘최정상급 가수들의 라이브 무대’ 이외에도 ‘국내에서 보기 드문 이색적인 무대 연출과 뜻 깊은 공연 모토’로 또 한번 눈길을 끌고 있다.

Super Live-콘서트 [외출]은 2000년대에 들어서 가장 훌륭한 콘서트로 기록되는 [영국 엘리자베스2세 여왕의 즉위 50주년 기념 콘서트]를 그 모델로 삼았다. 2002년도 영국 버킹검 궁에서 열렸던 이 공연에는 그룹 퀸, 에릭 클랩튼, 필 콜린스, 오지 오스본, 엘튼 존, 리키 마틴, 비틀즈의 폴메카트니까지 이 시대를 대표하는 아티스트가 대거 출연하여 축제의 장을 열었었다. Super Live-콘서트 [외출]은 [영국 엘리자베스2세 여왕의 즉위 50주년 기념 콘서트]가 선보였던 장점을 취하며 한국적인 상황에 맞는 무대연출을 준비 중이다. 대형 원형무대와 관객석 쪽으로 뻗어 나온 돌출형 무대, 대형 스크린 설치 등으로 그간에 국내에서 보여지던 콘서트와는 상당한 차이를 보이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Super Live-콘서트 [외출]에 참여하는 뮤지션들도 각자의 자존심을 건 최고의 무대를 위해 준비가 한창이다. 최근 비슷한 시기에 앨범을 발표하며 국내 발라드 음악계의 신구세대를 대변하고 있는 조성모와 SG 워너비는 각각의 신곡 ‘Mr.Flower’, ‘죄와벌’ 등으로 멋진 라이브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여성그룹으로 정상에 오르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쥬얼리 역시 새 노래 ‘SUPER STAR’로 강렬한 락 그룹 사운드 반주에 맞춰 라이브로 열창하는 모습을 공개하고, 새로운 싱글로 2번째 솔로활동을 시작한 신화의 이민우(M)는 신곡 ‘If you’ 등으로 댄스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러브홀릭은 ‘러브홀릭’, ‘인형의 꿈’ 등의 히트곡으로 콘서트 첫 무대를 장식하며, 클래지콰이는 ‘Come to me’, ‘Sweety’ 등의 노래로 개성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 최근 드라마 OST 및 라이브 무대로 새롭게 활동을 시작한 포지션의 히트곡 I love you, 인디음악의 정상밴드 레이지본의 Do it yourself, 한국 포크음악의 대부 한대수의 행복의 나라 등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최근 뛰어난 실력으로 주목 받으며 국제적인 스타로 발돋움하고 있는 유망주, 크로스오버 테너 임태경도 ‘Feel so good’, ‘옷깃’ 등의 음악으로 천상의 목소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한편 주최사인 영화음악 전문회사 M&F의 석훈 이사는 “이제 우리의 공연문화도 점차 외국처럼 공연수익의 일부를 반드시 사회에 환원하는 형태로 정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많은 공연에 일반인들이 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코드를 넣어 주는 것도 중요한 일이다. 즉 무대 위의 아티스트와 무대 아래에 관객이 혼연일체가 될 때 완전한 하나의 공연이 된다고 할 수 있다.”고 콘서트 외출이 가지는 의의에 대해 피력했다. 그는 “공연에서의 수익금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설명을 하자 대다수의 참여 가수들이 흔쾌히 출연을 허락해주어 매우 감격스러웠다.”라고 제작 당시의 분위기를 덧붙였다. Super Live-콘서트 [외출]은 수익금 전액을 사회의 어려운 이들을 위해 기부할 예정으로 더욱 뜻 깊은 공연이 될 것이다.

최고의 공연도 감상하고, 최고의 영화에도 참여할 수 있는 Super Live-콘서트 [외출]은 오는 4월 24일 오후 6시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4시간 동안 펼쳐진다.

웹사이트: http://www.lovemals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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