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녹색건축 정책 전문가 방한
세계1위 건축자재기업 라파즈 그룹의 한국법인(라파즈한라시멘트/한국라파즈석고보드)은 세계적인 녹색건축정책 전문가 콩스탕 뱅 아르쇼(Constant Van Aerschot)가 내달 1일 ‘그린주택의 현재와 미래’ 포럼 (12월1일 오후2시, 63빌딩 코스모스홀) 참여 차 방한한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콩스탕은 현재 WBCSD(세계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 EEB(건축물 에너지 효율성) 프로젝트 공동 의장직을 맡고 있을 뿐 아니라 프랑스 라파즈 그룹의 지속가능건설 전략 책임자이기도 하다.
이번 포럼에서 콩스탕은 전세계에서 실현되고 있는 탄소제로 녹색성장 트렌드와 이에 따른 그린 건축물의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WBSCD는 전 세계 35개국 이상이 회원으로 참여해 기업의 지속가능발전, 지식공유, 실행 및 이슈에 관한 포럼 등을 개최하는 세계최대 규모의 건축자재 협회다.
연락처
라파즈 코리아 커뮤니케이션센터
박세진 과장
02-6902-3022
PR대행사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PR 4팀
장동기 팀장
02-511-6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