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종건업, 이태리 ‘타부(tabu)’와 원목마루 공급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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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종건업
2009-11-25 10:39
서울--(뉴스와이어)--명품 내외장재 전문기업 혜종건업(대표 이호곤)은 이태리 ‘타부’(www.tabu.it)사와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원목마루를 본격 공급한다.

혜종건업은 독일 ‘벰베(BEMBE)’사 원목마루의 성공적인 런칭에 이어, 장르가 다른 이태리 ‘타부(TABU)’ 원목마루를 공급함에 따라 명품원목마루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게 되었다.

이로써 혜종건업은 천연소재의 느낌을 그대로 사용하는 기존의 독일 벰베(BEMBE) 원목마루와 어떠한 실내디자인(즉 벽지, DOOR, 몰딩, 주방기구, 가구 등)과도 조화를 잘 이루는 컬러풀하고 크리에이티브(creative)한 이태리 타부 원목마루를 함께 공급하게 되었다.

이태리 타부(TABU)사 원목마루의 가장 큰 특징은 나무에 염색을 해 색깔 있는(빨강, 노랑, 파랑 등) 원목마루를 생산한다는 점이다. 즉, ‘아이들이 좋아하는 색은 아이들 방’, ‘내가 좋아하는 색은 거실에’, 그리고, “서재에 맞는 색’, ‘안방에 맞는 색’, ‘유치원’, ‘갤러리’, ‘백화점’, ‘박물관’ 등의 다양한 공간에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을 소비자들이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옷 가게에서 나의 피부색과 체형을 보고 내가 좋아하는 색상 디자인을 선택하듯이 마루도 내 집에 어울리는 마루를 맞추어서 시공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혜종건업 이호곤 대표는 “이태리 타부 원목마루는 디자인의 기본 가치인 혁신성, 기능성, 심미성을 갖춘 제품으로 향후 원목마루 시장을 리더 할 것이다.”며 “2010년 경향하우징페어와 같은 전시회에서 ‘타부(TABU)’ 원목마루를 직접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혜종건업은 229년의 전통으로 유럽 원목마루업계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확보하고 있는 독일 ‘벰베(BEMBE)사’와 독점계약을 맺고 한국에 명품 원목마루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이 회사는 독일 아게톤(ArGeTon)사의 신개념 외장재인 ‘테라코타 파사드’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하여 질 좋고 신뢰성 있는 내·외장재를 공급하고 있다. (문의: 혜종건업 02-548-2419)

혜종건업 개요
혜종건업㈜은 228년의 전통으로 유럽 원목마루업계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확보하고 있는 ‘벰베(BEMBE)’와 독점계약을 맺고, 한국에 명품 원목마루를 공급하고 있다. ‘벰베(BEMBE)’는 혁신적 영업구조와 품질향상을 바탕으로 독일 내 60여개의 영업점과 전세계의 대리점을 통해 350여 종류의 원목마루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현재 600여명의 종업원과 2007년 기준 200만sqm(61만평)을 전세계에 판매하는 견실한 기업으로서 유럽의 원목마루업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emb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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