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바두마리치킨, 부부창업 아이템으로 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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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바두마리치킨
2009-11-25 15:40
서울--(뉴스와이어)--티바두마리치킨은 불황에도 천만원대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다는 장점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티바두마리치킨 체인점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 예비 창업자들 중에는 유난히 부부창업자들이 많다. 치킨 조리의 경우 사전 경험이 없는 초보자라도 일정기간의 교육을 통해 창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생계형 부부창업 아이템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대부분의 메뉴가 주방에서 신속하게 조리가 가능하게 하여 주방인원은 1명~2명이면 충분하다. 부부창업의 경우 1명이 조리를 담당하고 1명이 배달을 담당하는 명확한 역할 구분을 통하여 인건비를 아끼며 매장을 운영할 수 있어 소자본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부부 창업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6월 부부창업으로 오픈한 티바두마리치킨 구미점 사장 최병렬씨는 “어려운 경기여건으로 예전에 했던 일보다 같이 치킨 전문점을 운영하는 것이 나을 거라는 생각으로 부부가 함께 창업시장에 발을 들여놨다. 아내와 같이 매장을 운영하니 마음이 편안하고 의지가 된다. 부부창업으로 치킨점을 운영하면 매장 운영 중 발생하는 문제점들을 나 혼자가 아닌 아내와 함께 풀어 나갈 수 있고 또 매장 운영의 가장 큰 경비 지출인 인건비도 아낄 수 있어서 좋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10평 이하의 배달을 주로 하는 치킨점의 경우 두명 내외의 인원으로 손쉽게 장사를 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특히 부부창업자들에게 적합한 아이템으로 평가된다.

또한, 티바두마리치킨은 가맹비, 보증금, 로열티, 교육비를 면제하는 창업 이벤트를 진행하여 천만원대 창업이 가능하다. 티바는 대림동에 위치한 서울 본사에서 매일 1시, 4시, 7시 3회에 걸쳐 예비창업자를 위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창업문의 1588-6338)

티바두마리치킨 개요
티바두마리치킨은 지속되는 불황 속에 예비창업자들의 성공활로를 열어주기 위한 5無 가맹정책을 펼쳤다. 개설수익 포기, 가맹비 무료, 보증금 무료, 교육비 무료, 로얄티 무료다. 거품을 쫙 빼버린 1000만원 대 창업이 가능하다는 가맹개설 이점으로 예비 가맹점주는 철저히 100% 조리교육화가 될 때까지 창업자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일주일 간격으로 본사 관리바이져가 방문하여 운영상태, 위생상태, 고객서비스 체크, 홍보진행 단계를 체크하여 체인점 성공을 위한 밀착관리가 이루어진다. 그리고 월1회 단위로 본사 조리바이져 방문 하에 품질, 맛 향상화를 위한 지속적인 본사의 체인점 조리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tib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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