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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09-11-25 18:46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09년 11월 25일자로 청라에너지(주)(이하‘동사’)의 기업신용등급(ICR)을 A-로 신규 평가한다고 발표하였다.

금번 신용등급 평가는 지역독점권에 기반한 우수한 사업안정성, 판매가격과 수열단가 차이에 기반한 우수한 수익구조, 건설공사 진행 및 완공시기 조정에 따른 리스크 존재, 투자자금을 신규차입 및 유상증자에 의존하는 현금흐름 지속, 출자자의 자금공여약정 존재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이루어진 것이다. 등급전망은 안정적(Stable)이다.

동사는 지식경제부장관의 허가를 받아 사업지구 내 집단에너지 사업자로 지정되었으며, 서 인천복합화력발전소와 청라광역생활폐기물소각장 등에서 열을 공급받아 인천청라 및 김포 지구 신도시 일대에 지역냉·난방용 온수를 공급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주주는 롯 데건설㈜(51.0%), 한국서부발전㈜(30.0%), 인천도시가스㈜(19.0%) 등 3개사이다. 열공 급설비 공사단계에서는 롯데건설㈜이 최대 지분을 보유하게 되고, 공사완공 후 온수공급사 업이 본격화되면 한국서부발전과 인천도시가스의 지분율이 각각 43.9% 및 30.0%로 상승 하도록 계약이 체결되어 있다.

집단에너지공급은 산업활동 및 국민기초생활에 필수 불가결한 기초 에너지원인 열과 전력 을 생산하는 기간산업으로서 국민경제적 중요성, 공공성으로 인해 정부로부터 일정 권역에 의 공급을 승인 받아 사업을 영위하는 지역독점적 특성을 띄고 있다. 사업 고유의 특성을 감안하면 향후에도 경쟁체제로의 시장구조 개편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며, 이에 따라 독점적인 공급권에 기반한 동사의 우수한 사업안정성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동사는 열요금의 개별적 산정에서 제외되어, 한국지역난방공사의 요금을 적용받고 있으며, 판매가격을 기초로 수열단가가 결정됨에 따라 일정 수준의 마진이 보장되는 우수한 수익구조를 보유하고 있다.

서인천복합화력발전소의 열병합전환공사, 인천청라 및 김포지구 신도시 일대 확정된 열공급 설비공사 등과 관련한 총 소요사업비는 2013년까지 약 5,721~6,221억원으로 추정된다. 동사는 소요자금을 자본금 출자(1,107억원), 수용가부담금 징수(1,475 억원), 신규차입 (2,600억원) 등을 통해 조달할 예정이다. 사업권의 추가획득으로 사업범위가 점차 확대되 는 가운데, 주주사들의 자본금 출자가 다소 지연되고 있으며 수용가부담금 유입 또한 분양 및 입주율에 연동되어 다소 불확실성이 존재하나, 부채비율이 300% 이상일 경우 대출은행 이 출자자에게 자금제공을 요구할 수 있도록 자금제공의무 약정을 맺고 있어 재무레버리지 확대 위험은 다소 통제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신한은행, 하나은행 등으로부터 프로젝트금융 대출시 체결한 출자자 약정서에 따르면, 동사 의 출자자는 PF자금을 모두 상환하는 2024년까지 총투자비 증가, 운영수입 부족 및 수용 가부담금 납부지연 등으로 자금이 부족해질 경우 추가출자 등 자금제공의무를 보유하게 된다. 각 출자자의 자금제공 금액은 출자자들이 차주에게 제공하여야 할 총금액에 자금제공 청구 당시 각 출자자의 출자지분율을 곱하여 산정되며, 어느 출자자가 대리은행의 청구에 따른 자금제공의무를 이행하지 아니하는 경우, 미이행출자자의 자금제공의무는 비율에 따라 나머지 출자자들에게 인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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