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보건복지가족부(장관 전재희)는 오는 11월 29일(일)부터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와 함께 서울역, 영등포역을 시작으로 인천, 경기, 부산 등 수도권 및 대도시에서 동절기 대비 거리 노숙인을 대상으로 신종플루 등 계절성 질환을 포함한 전반적인 질환 검진·처방 등 무료진료봉사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
ㅇ 설립 : ’06년 5월 복지부의 요청에 의하여 14개 단체 협의체 구성
ㅇ 목적 : 의료 및 건강관련 봉사활동 등 사회공헌활동 추진
ㅇ 구성 : 보건복지가족부, 의협, 병협, 간호협회, 치과의사협회, 한의사협회, 한방병원협회, 약사회, 제약협회, 의약품도매협회, 다국적 의약산업협회,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한국건강관리협회, 국민건강보험공단, 심평원
ㅇ 그간의 활동 내역
· 분기별로 노인 무료급식 등 자원봉사활동, 위문품 전달 등
· ‘08년부터 은평의 마을을 방문, 정기 자원봉사 및 위문품 전달

현재 거리 노숙인은 전국적으로 대략 1,300명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이들 대부분은 서울(약 50%이상)을 포함한 부산, 대구, 경기, 인천 등에 집중되어 있다.

이들 거리 노숙인들은 오랜 거리 노숙으로 인하여 건강상태가 양호하지 않기 때문에 신종플루 등 계절성 질환에 노출될 경우 건강이 급속히 악화될 수 있으며, 타인에게도 전파할 우려가 있으므로 이를 미연에 방지하는 차원에서 이번 무료진료 봉사활동을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 의료봉사활동에서는 신종플루 검진·처방뿐만 아니라 기타 일반 질병도 검진하여 직접 투약까지 할 계획이며, 동절기 노숙인들에게 필요한 일반용품(양말, 모자 등)도 지급하여 따뜻한 동절기를 보낼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이 봉사활동에 서울시와 SK 에너지가 후원하여 무료봉사활동이 더욱 효율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거리 노숙인 등 취약 계층을 위한 신종플루 예방, 검진 등을 위해 각 지자체 및 관련 사회복지 시설들에 지원지침을 이미 시달한 바 있으며, 관련 기관(단체)·시설과 함께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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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 사회통합전략과
02-2023-8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