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간식 양념치킨, 한국인 입맛 넘어 외국인 입맛도 사로잡아”

뉴스 제공
티바두마리치킨
2009-11-29 10:42
서울--(뉴스와이어)--얼마 전에 방송된 KBS 2TV '미녀들의 수다(미수다)에서 미녀들이 한국의 양념치킨 얘찬론을 편친 것 처럼 전세계 어디에서도 맛 볼 수 없는 안국의 양념치킨에 대한 외국인의 사랑이 점점 커지고 있다.

티바두마리치킨(http://www.tiba.co.kr) 평택 신장점주 정순희씨는 “주변에 외국인이 많이 살고 있는데 이들 외국인이 매출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우리 매장에서는 양념치킨이 가장 잘 나간다. 양념치킨의 경우 한국에서만 맛 볼 수 있기 때문에 외국 소님들이 많이 찾는 것 같다”고 전했다.

티바두마리치킨 CEO 유상부 대표는 “최근 우리 문화 산업의 핵심 키워드로 불리는 ‘한식 세계화’에 일조하고 있는 김치, 떡볶이에 이어 한국 특유의 매운맛을 곁들인 양념치킨도 세계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만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웰빙’ 재료를 적극 활용한 레시피를 개발하여 너무 맵거나 짜지 않은 양념치킨을 개발한다면 양념치킨도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항 먹거리로 거듭날 것이다”며 양념치킨 세계회화에 대한 비젼을 제시했다.

한편, 천만원대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티바두마리치킨은 매일 3회에 걸쳐 오후 1시, 4시, 7시에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 위치한 서울 사업본부에서 예비 창업자 및 업종 변경자를 대상으로 1대 1 맞춤형 창업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 창업 설명회에서는 안전한 실속 창업 방법, 티바두마리치킨 시식, 가맹 안내 등을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사전 예약자에 한해 참여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티바두마리치킨 창업 상담 예약 1588-6338)

티바두마리치킨 개요
티바두마리치킨은 지속되는 불황 속에 예비창업자들의 성공활로를 열어주기 위한 5無 가맹정책을 펼쳤다. 개설수익 포기, 가맹비 무료, 보증금 무료, 교육비 무료, 로얄티 무료다. 거품을 쫙 빼버린 1000만원 대 창업이 가능하다는 가맹개설 이점으로 예비 가맹점주는 철저히 100% 조리교육화가 될 때까지 창업자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일주일 간격으로 본사 관리바이져가 방문하여 운영상태, 위생상태, 고객서비스 체크, 홍보진행 단계를 체크하여 체인점 성공을 위한 밀착관리가 이루어진다. 그리고 월1회 단위로 본사 조리바이져 방문 하에 품질, 맛 향상화를 위한 지속적인 본사의 체인점 조리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tiba.co.kr

연락처

웹마케팅사업부
신수환 주임
02-832-2336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