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국제유가, 연평균 배럴당 75~80달러 내외 전망
민·관 합동으로 구성된 국제유가전문가협의회 는 11월 27일(금) 한국석유공사에서 “2010년 국제유가 전망”을 주제로 제47차 회의를 개최함
이날 회의에는 지식경제부, 석유공사, 에너지경제연구원, 한국은행, 외교안보연구원, 국제금융센터, 삼성경제연구소, 글렌코어 등 각 기관의 국제석유시장 전문가들이 참석
동 협의회는 금년 국제유가는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 달러화 약세에 따른 투기자금 유입, OPEC 감산정책 지속 등으로 인해 상승한 것으로 분석
* Dubai($/B) : 42.88(1.2일)→40.10(2.19일, 금년최저)→77.69(11월 평균), 연초대비 약 80% 상승
※ ‘09년 국제유가(Dubai)는 작년대비 35% 내외 하락한 연평균 61~62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4분기 배럴당 75달러 내외 전망)
전문가협의회는 2010년 연평균 국제유가(Dubai 기준)는 금년(61~62달러 전망)대비 약 20~30% 상승한 배럴당 75~80달러 내외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
‘10년 국제유가는 경기회복에 따른 석유수요 증대, 달러화 약세에 따른 투기자금 유입 등으로 상승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
- 중국 등 개도국이 세계 경기 회복 및 석유수요 증대를 주도할 것으로 전망
달러화 가치 변동은 투기자금에 영향을 미쳐 석유시장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이며, 달러화가 급락할 경우 투기자금 유입 확대로 국제유가가 80달러 중반까지 상승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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