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베라, 건강식품·화장품 업계 최초 ‘소비자불만자율관리프로그램’ 재인증 획득
유니베라는 지난 2008년 1월 건강기능식품 업계, 화장품업계 최초로 CCMS를 인증 받았으며, 내부통제체제구축, 교육, 자율관리시스템의 60개 항목을 모두 통과해 재인증 획득에 성공했다.
유니베라는 지난 2006년 6월 CCMS 프로그램 도입을 선포하였고, 2008년 1월 건강기능식품 업계 최초로 인증을 획득하여,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특히 중요한 건강기능식품 업계에서 소비자 신뢰도를 최우선으로 이끌어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니베라는 CCMS를 위해 COS(고객의 소리 전달시스템 : Customer Oriented Service)라는 IT시스템을 구축, 적극 활용하고 있다. COS는 ‘고객 중심, 고객기반의 서비스’를 뜻하는 시스템으로 고객의 불만을 접하는 모든 채널의 정보를 수집 관리하여 빠르고 정확하게 고객 불평사항을 분석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또한, 유니베라는 기존 개선프로세스를 2008년 12월부터 COS시스템과 연동하여 고객 불만 처리 기간을 68% 단축시킨 2!2!2!(2시간 이내 의뢰, 2일 이내 1차 답변, 2회 내 종결 처리) 프로세스로 혁신하는 등 고객 서비스의 품질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 고객의 마음을 가장 소중히 여기자는 의미에서, 고객의 소리를 가장 많이 회사에 전달하는 직원에게 ‘깔대기상’을 매달 수여하고 있다. 깔대기는 ‘소리를 모은다’라는 의미에서 고객의 소리를 많이 듣고 고객의 생각을 반영하겠다라는 의지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공정위에서 선정한 평가위원들은 재평가 과정에서 이러한 유니베라의 CCMS활용 의지를 높이 평가했으며, 대표이사가 자율관리자로서 고객관리운영을 세심히 점검하는 관리 시스템과 구체적인 CCMS시스템이 관계사인 제조사 네이처텍과 연구회사 유니젠과의 “통합 프로그램”으로 잘 구축, 실질적인 기업성장에도 기여한 결과를 얻고 있다고 총평했다.
유니베라 CCMS 프로그램 자율관리자(대표 김동식)는 “유니베라는 건강기능식품 선두 기업으로써 고객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항상 작은 틈새부터 챙겨왔다”고 말하고, “이번 재인증 획득은 유니베라가 전사적 전략경영 차원에서 CCMS운영에 힘을 기울인 결과이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고객의 만족과 신뢰를 높이기 위해 세부 업무 단위별 혁신에 더 큰 노력을 해 나아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2009년 11월 현재, 국내에는 총 231개 기업이 CCMS를 도입하였고, 총 31개 기업이 까다로운 공정거래위원회 인증을 획득하여 활발하게 CCMS를 운영하고 있다. 유니베라와 함께 재인증 심사를 통과한 기업은 삼성전자, 롯데제과, 씨제이오쇼핑, 에스케이텔레콤 등 7곳이며, 이번 재인증 결과는 2010년 1월부터 2011년 12월까지 2년간 적용된다.
CCMS 소개
CCMS(소비자불만 자율관리 프로그램, Consumer Complaints Management System)란 공정거래위원회가 추진 중인 소비자보호 프로그램으로 기업이 소비자의 불만사항을 사전에 예방하고 부득이하게 발생되는 소비자의 불만과 피해에 대해 신속한 대응체제를 구축하여 기업과 소비자간의 문제를 자율적으로 해결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CCMS는 기업이 도입하겠다고 밝히면 기업소비자전문가협회(OCAP)로부터 인프라 및 운영과정을 평가 받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최종 인증을 심사한다.
유니베라 (Univera) 소개
유니베라는 전 세계 알로에 원료의 40%를 점유하는 세계 1위 기업으로, 미국, 멕시코, 중국, 러시아 등 천만평 해외농장을 통해 알로에 원료 및 천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최근 아시아와 호주 시장의 알로에 수요가 확대되면서, 지리적으로 근접한 중국 하이난 섬에 진출하였다. 최적의 알로에 재배지인 중국 하이난 섬에서는 알로에 재배는 물론 최첨단 알로에 공법인 큐매트릭스 공법이 처음으로 도입되어, 이를 통해 4세대 액티브알로에가 탄생하게 되었다. 이곳에서는 유니베라가 직접 재배부터 생산까지 전과정을 엄격하게 관리하는 에코넷 시스템이 갖춰져, 한국기업의 기술과 노력으로 신선한 알로에를 소비자에게 최단기간 내에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 유니베라의 액티브알로에는 지식경제부에서 발표하는 세계일류상품에 7년 연속 선정되는 등 세계적인 기술력과 제품력을 자랑한다. 또한 국제알로에기준심의협회(IASC)에서 최우수 알로에로 선정되었으며, 미국, 유럽, 중국 등에서 알로에제품의 표준 기준으로 사용되고 있다. 글로벌 천연물 기업 유니베라는 1976년 국내 최초로 알로에 건강보조식품 제조에 성공을 거두어 우리나라 알로에 산업을 개척해온 ㈜남양알로에로 시작하여, 2006년 창사 30주년을 맞이하여 ㈜유니베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알로에 소재의 연구에 대한 노하우를 통해 천연물 소재로까지 연구 영역을 넓혀 세계 천연물 건강기능식품 및 신약 시장에 본격 진출하고 있다. 23,140.6㎡ 규모의 자동화된 생산시설과 업계 최초로 KGMP(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시설을 갖추어 국내 알로에 건강기능식품 시장 전체의 45%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며 당당히 업계 선두를 지키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420여 개의 대리점과 2만5,000여명의 유피(UP: Univera Planner)들이 활동하고 있다.
유니베라 개요
유니베라는 전세계 알로에 원료의 40%를 점유하는 세계 1위 기업으로, 미국, 멕시코, 중국, 러시아 등 천만평 해외농장을 통해 알로에 원료 및 천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최근 아시아와 호주 시장의 알로에 수요가 확대되면서, 지리적으로 근접한 중국 하이난 섬에 진출하였다. 최적의 알로에 재배지인 중국 하이난 섬에서는 알로에 재배는 물론 최첨단 알로에 공법인 큐매트릭스 공법이 처음으로 도입되어, 이를 통해 4세대 액티브알로에가 탄생하게 되었다. 이곳에서는 유니베라가 직접 재배부터 생산까지 전과정을 엄격하게 관리하는 에코넷 시스템이 갖춰져, 한국기업의 기술과 노력으로 신선한 알로에를 소비자에게 최단기간 내에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 유니베라의 액티브알로에는 지식경제부에서 발표하는 세계일류상품에 7년 연속 선정되는 등 세계적인 기술력과 제품력을 자랑한다. 또한 국제알로에기준심의협회(IASC)에서 최우수 알로에로 선정되었으며, 미국, 유럽, 중국 등에서 알로에제품의 표준 기준으로 사용되고 있다. 글로벌 천연물 기업 유니베라는 1976년 국내 최초로 알로에 건강보조식품 제조에 성공을 거두어 우리나라 알로에 산업을 개척해온 ㈜남양알로에로 시작하여, 2006년 창사 30주년을 맞이하여 ㈜유니베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알로에 소재의 연구에 대한 노하우를 통해 천연물 소재로까지 연구 영역을 넓혀 세계 천연물 건강기능식품 및 신약 시장에 본격 진출하고 있다. 23,140.6㎡ 규모의 자동화된 생산시설과 업계 최초로 KGMP(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시설을 갖추어 국내 알로에 건강기능식품 시장 전체의 45%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며 당당히 업계 선두를 지키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420여 개의 대리점과 2만5,000여명의 유피(UP: Univera Planner)들이 활동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niver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