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NCR 테라데이타, 롯데슈퍼 DW시스템 1차 오픈
2004년 9월에 구축 시작된 롯데슈퍼 신MD시스템은 상품코드관리 및 발주매입 등 영업상의 운영계 시스템이다. 기존에는 대량의 과거 데이터를 포함한 다차원적인 분석 환경을 제공함에 있어 시스템 측면의 한계가 있었으며, 2004년 3월에 인수한 한화유통의 데이터들과 서로 다른 코드 체계로 데이터의 연속성이 없었기 때문에 종합적인 시 계열성의 데이터 분석이 가능한 분석시스템이 필요하였다. 이에 현재 롯데슈퍼의 운영계 시스템을 개발 운영하고 있는 롯데정보통신의 업무 능력과 전세계적으로 유통분야의 DW시스템 구축에 많은 경험과 지식을 갖고 있는 한국NCR테라데이타가 최적임자로 선정되었다.
롯데슈퍼 오준호 프로젝트 팀장은“현재 구축 중인 롯데슈퍼 DW시스템을 통해 신MD 영업정보 시스템으로부터 상품정보와 판매실적 등의 영업 데이터를 제공 받아 매출, 이익, 재고, 고객 등의 주제영역별 분석 정보와 영업상의 지표를 시간 별로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서로 다른 체계의 한화유통 상품정보와 매출데이터를 롯데슈퍼 체계에 맞게 전환하고 롯데슈퍼의 MD 시스템과 융합하여, 단일화된 데이터 분석 환경을 제공함은 물론, 단품 수준의 실적 및 분석환경을 제공하여 현업 담당자들이 상품의 최소화된 수준까지 직접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할 계획이다” 고 밝혔다.
롯데정보통신의 최진선 프로젝트 매니저는 “시스템 사용 측면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하여, 본부 유저를 대상으로 하여 OLAP형의 비정형보고서 분석 환경을 구축하고, 점포 내 일반 담당자들의 빠르고 손쉬운 접근을 위한 4세대 언어(4GL: 4 Generation Language, 파워빌더) 애플리케이션을 같이 사용하여 개발하고 있으며, 이것으로 롯데슈퍼의 전사적 정보 활용도의 향상을 통한 업무 생산성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고 밝혔다.
기존 DW/OLAP 분석 시스템은 많은 비용을 들여 개발함에도 불구하고, 주로 특정의 몇몇 담당자 들만이 사용하였다. 이것은 사용이 복잡하고, 바쁜 업무로 인해 점포 담당자들의 활용도가 떨어졌기 때문이다. 이번 신 시스템 구축을 통하여 롯데슈퍼의 전사측면의 효용성은 높이고 DW의 활용성을 극대화 할 뿐만 아니라, 최소화된 리포트로 점포 사용자의 부담을 경감할 예정이다. 따라서 앞으로 각 점포 담당자들의 DW에 대한 인식 향상과 보다 나아진 재고관리를 통해 이익률이 증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매출 및 이익구조 분석을 통한 상품 구색 및 마케팅 전략에 그 활용도가 높아질 예정이다.
이번 롯데슈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NCR테라데이타 고영근 부장은 ‘DW 구축의 본질적인 목표 외에도, 각 부서의 용어 사용에 대한 표준화를 통한 커뮤니케이션의 향상과 기존의 미 확정된 업무프로세스의 명확한 정립 및 향 후 개선 방향 등에 대해 재고 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되고자 DW 프로젝트를 진행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5일에 본부 스태프 유저를 대상으로 1차 시스템을 가 오픈 된 롯데슈퍼 프로젝트는 데이터 검증 및 현업요구 조건에 대한 보완 작업을 거쳐 4월25일에 2차 시스템을 실 오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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