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바두마리치킨 제3회 전국 사업부 경영전략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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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바두마리치킨
2009-12-03 16:35
서울--(뉴스와이어)--천만원대 창업으로 치킨 시장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티바두마리치킨이 지난 12월 2일 전국 사업부의 임원진들이 모인 티바두마리치킨 ‘제3회 경영전략회의’를 통해 2010년 목표를 설정했다.

12월 2일 가진 ‘제3회 경영전략회의’에서 티바두마리치킨 CEO 유상부 대표는 2010년 경영의 핵심 가치를 담은 ‘SST경영’을 선언했다.

유대표는 “올해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수도권 시장 집중 공략에 성공함으로써 위기를 기회의 발판으로 만들었다. 올해의 도약을 밑거름으로 하여 내년에는 더욱 공격적인 경영을 통해 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라며 “특히 내년 티바두마리치킨 성장의 화두는 Speed(속도), Simple(간결하게), Timing(타이밍)이 될 것이다. 갈수록 복잡해지는 시장 환경 속에서 업무를 단순화하고, 신속하게 움직이는 것이야 말로 최고의 경쟁력이자 무기이다”라고 말했다.

티바두마리치킨은 올해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전년대비 69.1%의 신장세를 보였다. 또한 올해 초 178개의 가맹점으로 시작해 연해 가맹점 수가 250개를 돌파하면서 두마리치킨의 대표 브랜드로서 치킨 시장에 불고 있는 두마리치킨 열풍에 앞장섰다.

현재 티바두마리치킨은 업계 최초로 예비창업자 및 업종 변경자를 대상으로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서울 본사에서 매일 3회에 걸쳐 1:1 맞춤형 창업 설명회를 실시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창업 설명회는 사전 예약한 사람에 한해 참석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문의 1588-6338)

티바두마리치킨 개요
티바두마리치킨은 지속되는 불황 속에 예비창업자들의 성공활로를 열어주기 위한 5無 가맹정책을 펼쳤다. 개설수익 포기, 가맹비 무료, 보증금 무료, 교육비 무료, 로얄티 무료다. 거품을 쫙 빼버린 1000만원 대 창업이 가능하다는 가맹개설 이점으로 예비 가맹점주는 철저히 100% 조리교육화가 될 때까지 창업자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일주일 간격으로 본사 관리바이져가 방문하여 운영상태, 위생상태, 고객서비스 체크, 홍보진행 단계를 체크하여 체인점 성공을 위한 밀착관리가 이루어진다. 그리고 월1회 단위로 본사 조리바이져 방문 하에 품질, 맛 향상화를 위한 지속적인 본사의 체인점 조리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tib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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