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가득, 제주돼지전문점 ‘오라이벌집불갈비’ 잠실 첫 직영점 오픈

광주--(뉴스와이어)--국내 외식중견업체 (주)자연가득(대표 오상희 / www.myhana.co.kr)이 잠실 신천먹자거리에 첫 직영점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고객맞이에 나섰다.

서울시 잠실 신천먹자골목에 들어선 이번 직영점은 약 80평에 달하는 넓은 공간에 70, 80년대를 연상시키는 복고적인 인테리어로 기존 고깃집과는 차별성을 두었고 메뉴도 더욱 다양화시켰다.

기존 흑돼지를 주 메뉴로 하는 음식점들이 최근 몇 년새 늘어나고 있지만 ‘오라이벌집불갈비’에서는 토종 제주돼지를, 젊은층의 입맛에 맞춘 양념소스 개발과 차별화된 컨셉으로 기존 가족단위의 손님에서 벗어난 손님은 물론, 특히 젊은층에서의 반응이 폭발적이다.

직영점에서는 다양한 고기메뉴 이외에도 가마솥밥정식(6,000원), 갈치조림(6,000원), 고등어김치찌개(5,000원), 선지해장국(5,000원) 등과 같은 식사메뉴와 막걸리, 빈대떡 등 주류 메뉴도 함께 개발돼 고객들에게 제공된다.

또한 이곳만의 특징이 갈치속젓에 고기를 찍어먹는것이 특색인데 젓갈류에 고기를 찍어먹는 것이 서울, 경기지역에서는 생소한 부분일 수도 있지만, 경북 또는 남부지역 대부분의 고기음식점에서는 젓갈류를 함께 내고 있기 때문에 향토적인 맛을 선호하는 고객들에게 특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첫 직영점 오픈을 기념하는 즉석복권이벤트 및 캐리커쳐이벤트도 직영점매장과 인근상가 아파트주변에서 성대하게 열린다.

(주)자연가득 엄재훈과장은 “(주)자연가득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제주돼지전문점은 가족단위 외식은 물론, 옛 향수를 찾는 중장년층, 특히 맛과 분위기에 까다로운 젊은층을 위한 새로운 스타일의 외식공간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이번 첫 잠실 직영점이 창업시장의 새로운 대안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고객들에게 최상의 상품과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주)자연가득(구 한아식품)은 지난 1985년 설립이래 무분별한 가맹사업보다는 고객지향의 철저한 상품과 서비스 제공에 주력하여 고객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인정받은 이후에야 가맹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으며
‘춘천집’, ‘돌깨마을’‘곰소설렁탕’ 등의 외식사업만을 해온 전문회사로 명성을 쌓아왔다.

문의:오라이벌집불갈비 잠실 직영점(02-425-0335 / 031-767-8365)

자연가득 개요
자연가득은 1984년에 창립되었으며 1985년 제1브랜드인 닭갈비 전문레스토랑브랜드"춘천집"1호점을 최초로 오픈하면서 사업을시작하였습니다. 1995년 춘천집 10호점 잠실점 오픈까지는 "철저한 위생과 신속 정확한 서비스"를 모토로 무분별한 점포의 확장보다는 고객지향의 철저한 상품과 서비스제공으로 고객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인정받은 이후에야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기 시작하면서 시세확장에 탄력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2002년에는 제3브랜드인 순두부전문 레스토랑 "돌깨마을 맷돌순두부"1호점을 신촌에 개점하였고 2003년에는 제4브랜드 "곰소설렁탕"1호점을 개점함으로써 전통음식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초석을 마련함과 동시에 국내최고의 외식브랜드로 자리잡아 한국 외식산업의 신기원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myhana.co.kr

연락처

자연가득
홍보팀 엄재훈 과장
031-767-8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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