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는 공공, 상업, 서비스 등 비산업 부문의 온실가스 줄이기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호텔과 학교부문의 온실가스 저감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이의 시범실천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12월 8일(화) 환경부 1층 대회의실에서 체결하였다.

시범 실천 자발적 협약에는 호텔부문과 학교를 대표하여 (주)호텔롯데와 국립한경대학교, 상봉중학교가 참여하였다.

※ 주요 참석자 : 윤종수 환경부 기후대기정책관과 (주)호텔롯데 강선욱 이사, 국립한경대학교 김상훈 단장 및 상봉중학교 안봉희 교감

비산업부문의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환경부가 민간기업과 자발적 협약을 체결한 것은 홈플러스(‘09. 1) 및 (주)KT(’09. 6)에 이어 세 번째이다.

(주)호텔롯데, 국립한경대학교 및 상봉중학교는 이번 온실가스 감축 가이드라인 시범 실천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계기로 저탄소 경영 시스템 운영 등 온실가스 줄이기 가이드라인 실천운동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명, 냉난방 등 건물 운영설비의 개선과 저탄소경영 시스템을 운영하며, 온실가스 줄이기 캠페인을 통하여 가이드라인 실천운동을 적극 전개

온실가스 줄이기 가이드라인의 적용 결과를 모니터링하고 그 성과를 공개하여 다른 호텔과 학교에 확산

환경부는 온실가스 감축 시범 실천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계기로 공공, 상업, 서비스 등 비산업부문 사업체에 대한 온실가스 감축 가이드라인 실천 운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렇게 다양한 비산업부문의 자발적 노력을 통해 2020년 배출 전망치 대비 30%를 감축하려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의 원활한 달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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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기후대기정책관 기후변화협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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