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IPTV 상용서비스 1주년 기념식 행사가 12월 10일 오전 10시 코엑스에서 개최되었다.

기념식에는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정병국 위원, 방송통신위원회 이경자 부위원장, KBS 김인규 사장, 전자신문 최영상 회장, SkyLife 이몽룡 사장, SK브로드밴드 조신 사장, KT 노태석 사장, LG데이콤 유장근 부사장,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 강철희 회장(대행),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길종섭 회장을 비롯해 방송통신 관련 기업, 언론, 협회 및 공공기관이 다수 참여하여 IPTV 1주년을 축하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IPTV 1주년의 성과를 회고하는 영상물 상영을 비롯해, 'IPTV의 날(12.12)‘ 선포식, 이명박 대통령 축사, IPTV 표준화 협약식, 서울시 교통영상정보제공 협약식, 유공자 포상, 전시장 관람 등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또한 IPTV 1주년 부대행사로 디지털 미디어 페어와 포럼, 공공서비스 성과보고회도 개최된다.

1. 'IPTV의 날‘ 선포식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는 IPTV 상용서비스 출범 기념식이 개최된 지난해 12월 12일을 ‘IPTV의 날’로 정하고, 1주년 기념식에 맞추어 ‘IPTV의 날’을 선포하였다.

2. 이명박 대통령 축사

지난해 IPTV 상용서비스 출범 기념식(‘08.12.12.)에 참석한 바 있는 이명박 대통령은 IPTV 1주년 기념식에 축사를 하셨다.

이경자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이 대독한 축사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IPTV가 100만 가입자를 넘어 새로운 미디어로 튼튼히 뿌리를 내려가고 있다고 평가하고, IPTV 성장을 위해 애쓴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과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였다.

이명박 대통령은 IPTV가 국민들의 생활을 더욱 편리하고 행복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며 앞으로 세계시장을 주도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방송통신 선진화를 위한 법과 제도의 마련을 계기로, 방송통신 강국의 비전을 가지고 모두가 더 열심히 뛰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를 위해, 이명박 대통령은, IPTV 인프라 확충, 원천기술 개발, 국제적 기술표준 획득, 경쟁력 있는 콘텐츠 개발 등에 대해 정부 차원에서 적극 도울 것임을 밝히고,

모두가 손발을 잘 맞춰 ‘그 때 일 제대로 잘했다’는 소리를 우리 후손들에게서 들을 수 있도록 하자며, IPTV 1주년 기념식 자리가 새로운 도약을 향한 모두의 각오를 다지는 계기가 되어 줄 것을 당부하였다.

3. IPTV 표준화 협약식

IPTV 1주년을 맞아 의미 있는 협약들도 이루어 졌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와 IPTV 3사 사이에 IPTV 콘텐츠 호환성 확보 등 IPTV 핵심 분야의 표준화를 추진하기 위한 ‘IPTV 표준화 협약식‘이 개최되었다.

IPTV 표준화는 지난 2월 산·학·연·관 15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IPTV 표준화 협의회(의장: 한국외대 정일영 교수)‘를 통해 IPTV 표준화 로드맵이 마련되었고, 정보통신산업기술협회(TTA)를 중심으로 IPTV 3사 및 미들웨어, 단말 제조업체 등 관련 업체가 참여하여 IPTV 표준화가 본격 추진되었다.

지난 4월, IPTV 3사가 표준화에 필수적인 사업자의 장비 및 시스템의 기술규격을 공개함으로써 표준화 논의가 본격화되었고, IPTV 실무전담반 회의, 표준화 간담회, 분야별 분과회의 등 수차례의 토론과 의견 조율 과정을 거쳤으며, IPTV 표준화 협의회에서 콘텐츠 등 주요 핵심 표준화 분야의 표준제정 및 표준기술의 사업자 적용에 대한 TTA와 IPTV 3사간 협약을 추진하기로 합의하게 되어 이날 협약이 체결되었다.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장애인 자막방송과 일반이용자의 외국어 학습을 위한 다양한 자막방송 서비스가 가능해져 IPTV 서비스의 이용자 편익 증진이 기대되며, IPTV 콘텐츠 및 응용서비스도 사업자간 상호 호환성 확보가 가능해져 콘텐츠 업계의 콘텐츠 제작비용이 절감되고 One Source Multi Use 환경의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4. 서울시 교통영상정보 제공 협약식

또한, 서울특별시시설관리공단과 IPTV 3사 사이에 서울지역의 CCTV 교통영상과 및 부가정보를 IPTV를 통해 전국민에게 제공하기 위한 ‘교통영상정보 제공 협약식’도 개최되었다.

IPTV 교통영상정보서비스는 도시고속도로, 한강교량, 터널 등 서울시내 144개 CCTV 교통영상정보와 소통상황, 돌발상황 및 도로전광표지 등 부가정보로 구성되어 있다.

IPTV 교통영상정보서비스는 실시간 양방향서비스로 제공되어,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영상, 텍스트, 이미지 등 다양한 형태로 받아볼 수 있으며, 이번 협약에 따라 본격 구축에 나서게 될 IPTV 교통영상정보서비스는 내년 2월 중 IPTV 3사를 통해 공식 개통하고, 향후 수도권 및 지방으로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비스가 개시되면 안방에서도 실시간 교통정보를 보다 편리하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되어 복잡한 도로위에서 시간을 낭비하는 등의 불편이 줄어들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5. IPTV 실시간 가입자 150만 시대!

12월 8일 현재 Pre-IPTV를 포함한 IPTV 총가입자는 226만명이며, 이중 실시간 IPTV 가입자는 149만4천명으로 행사 당일(12.10일)에는 15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6. 유공자 포상

한편, IPTV 상용서비스 1주년을 맞아 IPTV 초기시장 활성화에 기여를 한 공로자를 선정하여 방송통신위원장상(4점)과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장상(5점)을 수여하여 격려하는 자리도 마련되었다.

※ 방송통신위원장상(4점): 송재호 상무(KT), 김한수 기술본부장(SK브로드밴드), 정관재 팀장(LG데이콤), 김성진 팀장(성남산업진흥재단)
※ KoDiMA 협회장상(5점): 알티캐스트, 리노스, 월트디즈니컴패니코리아, 윤효선/윤혜정 부장, 강남구청 김청호 사무관

7. 디지털 미디어 페어

IPTV 1주년 기념식과 동시에 개막되어 12일까지 코엑스 홀C에서 ‘디지털 미디어 페어’가 개최된다.

본 행사는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와 전자신문사 공동주관으로 방송통신 및 융합분야의 신규 서비스, 양방향 커뮤니케이션기반의 첨단 디지털 기술, 방송통신콘텐츠 제작기술·배급·유통 등 방송통신융합 전 분야의 첨단기술과 서비스의 경연장으로 마련되었다.

본 행사에는 방송통신 및 융합분야 120여개 산업체, 연구소, 공공기관 등이 참여(200여개 부스)하였고 부대행사로 채용박람회, 국제콘퍼런스 등도 개최된다.

8. 디지털 미디어 포럼 2009

또한, IPTV 상용서비스 1주년을 기념하여 12월 10일(목) 오후 1시부터 전자신문사 및 한국인터넷진흥원 주관으로 ‘디지털 미디어 포럼 2009’ 행사가 개최된다.

본 행사는 디지털 미디어 산업의 글로벌 트렌드를 조망하고 최신정보를 교류하는 장을 통해 디지털 미디어 분야에서 글로벌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하고자 마련되었다.

9. 공공서비스 성과 보고회

기타 IPTV 1주년 행사의 부대행사로 공공서비스 성과 보고회가 12월 10일(목) 한국정보사회진흥원 주관으로 오후 2시에 코엑스 장보고홀에서 진행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국민생활에 밀접하고 파급효과가 큰 TV기반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올해에는 국방, 민원, 보건의료, 농수산, 관광, 교통, 사회안전망 서비스 등 총 8종의 모델을 발굴하였으며, 한국정보화진흥원이 공공기관, 사업자등과 협력하여 서비스가 제공 중에 있다. 특히 양방향 IPTV 서비스를 제공하여 전반적으로 대국민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 ‘09년도 IPTV 기반 공공서비스 주요 성과 >
① (국방) 국방부와 KT가 8개 부대에 IPTV를 활용한 군 장병 대상 영상면회, 교육, 자격증 취득 등 활기찬 군장병 생활도구로 IPTV 국방서비스 시범 제공
② (보건의료)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LG데이콤은 IPTV를 통해 의사와 환자간에 원격 의료 상담서비스를 시범 제공하고, 병원, 만성질환 등과 관련된 정보도 제공
③ (농수산) 한국농림수산정보센터와 KT는 농가와 소비자가 직거래를 하여 각종 농산물이 안심하게 식탁에 제공될 수 있도록 IPTV 농수산서비스 시범 제공
④ (관광) 한국관광공사와 SK브로드밴드가 가고싶은 여행지를 미리 TV를 통해 생생한 동영상으로 만나 볼 수 있도록 IPTV 관광서비스를 시범 제공
⑤ (민원) IPTV 민원서비스로 국민에게 필요한 주민등록 등본 등 민원서류를 신청, 조회할 수 있도록 시범 제공
⑥ (교통) 서울시와 IPTV3사가 협력하여, IPTV로 서울시 도로교통상황을 CCTV를 통해 안방에서 확인할 수 있는 IPTV 교통서비스가 내년에 초 제공
⑦ (엠버/재난) IPTV를 통해 경찰청의 유괴·실종 등의 정보가 실시간으로 제공되고, 재난사태 발생시 IPTV를 통해 재난경보를 발령하는 IPTV 사회안전망 서비스 제공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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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융합정책실 융합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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