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의원, KBS에 대한 대국만 여론조사결과
여론조사 주요결과
Ⅰ. KBS 적자 638억 적자경영
※ 지난해 KBS 638억 적자에 대한 원인과 책임을 묻는 질문에 대하여 국민들은 “사장 등 경영진의 무능력함 때문”이며, 해결방안으로는 “현사장단 교체 및 예결산 규제장치 강화”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국민들 대다수가 KBS 사상초유의 적자사태에 대해서는 대부분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KBS의 작년도 638억 적자 발생 인지여부
(문) KBS는 작년 638억의 적자가 났습니다. 귀하는 이러한 사실을 아십니까?)
○ KBS의 작년도 638억 적자에 대해 국민들의 30.0%는 알고 있는 것(잘 알고 있다:9.9%+들어만 봤다:20.1%)으로 나타난 반면, 모른다는 응답은 70.0%임.
■ KBS 적자의 원인
(문)귀하는 국민의 수신료로 운영되는 KBS의 적자 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국민들은 KBS의 적자원인에 대해 “사장 등 경영진의 무능력함 때문”이라는 의견이 61.3%로 “경기불황으로 어쩔 수 없었다(22.1%)”는 응답보다 세 배 가까이 높게 나타남.
■ KBS 적자 경영 해결 방안
(문)귀하는 KBS의 638억 최대 적자문제 등 KBS의 적자경영을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 국민들은 KBS의 적자경영 해결 방안에 대해 “비방송인 출신의 현사장단 교체 및 새로운 전문경영인을 임명해야 한다”는 의견이 45.6%, “경영에 책임을 물을 수 있도록 예결산 규제 장치를 강화해야 한다”는 응답은 40.4%로 나타남. 반면, “시청료 인상을 통해 적자 규모를 줄인다”는 4.9%에 불과함.
Ⅱ. KBS 시청료 인상 찬반
(문) KBS는 월 2,500원의 시청료와 광고료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KBS는 시청료 인상을 추진하고 있는데 귀하는 KBS의 시청료 인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KBS 시청료 인상에 대해 79.8%의 대다수 국민들이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현재 KBS의 시청료 인상 추진에 대해서는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은 것으로 보임.
Ⅲ. 공영방송 역할 수행 평가 및 공영성 강화를 위한 선결과제
■ KBS의 역할 수행 평가
(문) KBS는 민영방송이 아닌 국가기간방송(공영방송)입니다. 귀하는 KBS가 공영방송으로서의 기능을 어느 정도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십니까?
※ KBS의 공영방송 역할 수행에 대해서는 61.3%가 잘하는 것으로 응답하고 있어, 대표적 공영방송인 KBS의 위상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 그러나, 국민대표방송인 KBS에 대해서 역할 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35.7%나 되는것은, KBS에 대한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반증하는 것으로 보여짐.
※ 국민들의 61.3%는 KBS가 공영방송으로서의 기능을 잘 수행하고 있다(매우 잘하고 있다:8.0%+다소 잘하고 있다:53.3%)고 보는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5.7%로 나타남(매우 잘못하고 있다:7.0%+다소 잘못하고 있다:28.7%).
■ KBS의 문제점
(문) 어떤 점이 문제라고 생각하십니까?
※ KBS가 공영방송으로서 무엇을 잘 못하는지에 대해서는 “정권으로부터의 독립성 부족”, “보도시사프로그램의 공정성 상실”이 주를 이루었음. 이는 KBS가 국가기간방송으로써 신뢰성와 공정성을 확보하지 못한데 기인하며, 국민들에게 신뢰성과 공정성을 확보하지 못한 방송의 부정적 이미지와 공영방송이 정권의 대변자라는 이미지를 불식시키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됨.
※ KBS가 공영방송의 역할 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국민들(N=356)은 문제점으로 “정권으로부터의 독립성 부족(32.3%)”을 가장 많이 꼽았음. 다음은 “보도시사 프로그램의 공정성 상실(28.3%)”, “시청자 배려 부족(17.9%)”, “경영능력 부족(10.1%)”, “방송의 지역 발전기여(7.1%)” 순으로 나타남.
■ 공영성 강화를 위한 최우선적 과제
(문) 귀하는 KBS의 공영성을 강화하기 위해 최우선적으로 개선해야 할 부문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 KBS 공영성 강화를 위한 선결과제로는 “뉴스 보도 프로그램의 신뢰성 강화”, “시사 토론 프로의 공정성 강화”가 가장 많게 나타남. 국회 문광위원회에서 수없이 제기 되었던 KBS 뉴스보도 및 시사 토론 프로그램의 신뢰성, 공정성, 공영성에 대해 국민들은 신뢰하지 못하고 있다는 반증이며, KBS가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할 주요과제로 평가됨.
※ 국민들은 KBS의 공영성을 강화하기 위해 최우선적으로 개선해야 할 부분으로 “뉴스 보도 프로의 신뢰성 강화(34.3%)”를 가장 많이 꼽았으며, 다음은 “시사토론 프로의 공정성 강화(25.0%)”, “오락 드라마의 편성비율 축소(16.8%)”, “시청료 인상 및 광고비율 축소(15.7%)” 순임.
Ⅳ. 지상파 DMB 유료화 정책
(문) KBS가 지상파 DMB 사업자로 선정되었습니다. 무료서비스를 제공하기로 되어있는 지상파 DMB를 유료화하자는 의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방송계 일부에서 논의되고 있는 지상파 DMB의 유료화 정책에 대해서는 국민 대다수가 반대의견을 나타내고 있음.
※ 국민들은 KBS의 지상파 DMB 유료화 방안에 대해 21.9%만이 찬성(적극 찬성:3.4%+찬성하는 편:18.5%)한 반면, 69.7%가 반대(적극 반대:31.6%+반대하는 편:38.1%)로 나타남.
Ⅴ. KBS 노조회의 도청사건에 대한 견해
(문) 최근 KBS 경영진이 노동조합의 회의를 도청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귀하는 노동조합에 대한 KBS의 불법도청사건에 대해 어떻게 해야 한다고 보십니까?
※ KBS의 도청사건에 대해 노사합의를 통한 재발방지가 대다수 의견이었으며, 결과적으로 추론하면 KBS와노조의 합의 마무리가 합리적인 선택으로 긍정적으로 평가됨.
※ 국민들은 KBS의 노동조합 도청사건에 대해 73.2%가 “재발방지 약속 등 노사간 합의로 사건을 마무리 지어야 한다”는 의견을 나타낸 반면, “경영진을 대표하여 현 사장이 사퇴하여야 한다”는 응답은 22.6%에 불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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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3월 15일 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