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프랜차이즈 자연가득, 신규브랜드 ‘오라이벌집불갈비’ 런칭

광주--(뉴스와이어)--국내 대표 외식중견업체 자연가득(대표 오상희, www.myhana.co.kr)이 신규브랜드인 ‘오라이벌집불갈비’를 야심차게 선보였다.

‘오라이벌집불갈비’는 100% 제주산프리미엄 명품돼지고기만을 취급하며, 벌집불갈비, 생오겹살, 생목살 등을 전문적으로 선보이는 고기집 프랜차이즈이다.

제주산 최상급 프리이엄 흑돼지고기에 벌집을 내어 부드러운 갈비맛을 느낄 수 있고 자체 개발한 천연특제소스를 버무려 숯불에 구워먹는 벌집불갈비는 이집의 대표메뉴이다.

“오픈이후 꾸준히 입소문을 타고 주변 직장인, 대학생들의 재방문이 폭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24시간 영업으로 매출을 극대화하고 있다.”고 자연가득 관계자 엄재훈 과장은 밝혔다.

또한 다년간 ‘돌깨마을 맷돌순두부’ ‘곰소설렁탕’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가맹점 관리시스템과 운영노하우를 접목, 신생브랜드라는 점 때문에 가맹점 창업을 고민하는 창업자들의 걱정을 씻어내고 있다.

특히 자연가득은 본사 직영물류센타에서 가맹점에 직접 공급하는 직배송 시스템으로 안정적인 물류시스템을 확보하고 있으며, 모든 메뉴의 소스를 하나의 팩에 담아 가맹점에 공급함으로서 초보창업자들도 쉽고 편리하게 최고의 맛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다.

오라이벌집불갈비 본사인 (주)자연가득 오상희 대표이사는“돌깨마을, 곰소설렁탕의 성공경험과 풍부한운영노하우를 바탕으로 신규브랜드인 오라이벌집불갈비를 국내대표 고기집프랜차이즈로 만들어 제2의 도약을 준비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자연가득은 오라이벌집불갈비 1호점으로 신천먹자골목에 잠실직영점이 지난 11월 그랜드 오픈했으며, 현재 춘천집, 돌깨마을맷돌순두부, 곰소설렁탕 등 60여개의 직·가맹점을 서울·경기 주요상권에 운영하고 있다. (문의 : 02 - 568-8885 / 031-767-8365)

자연가득 개요
자연가득은 1984년에 창립되었으며 1985년 제1브랜드인 닭갈비 전문레스토랑브랜드"춘천집"1호점을 최초로 오픈하면서 사업을시작하였습니다. 1995년 춘천집 10호점 잠실점 오픈까지는 "철저한 위생과 신속 정확한 서비스"를 모토로 무분별한 점포의 확장보다는 고객지향의 철저한 상품과 서비스제공으로 고객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인정받은 이후에야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기 시작하면서 시세확장에 탄력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2002년에는 제3브랜드인 순두부전문 레스토랑 "돌깨마을 맷돌순두부"1호점을 신촌에 개점하였고 2003년에는 제4브랜드 "곰소설렁탕"1호점을 개점함으로써 전통음식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초석을 마련함과 동시에 국내최고의 외식브랜드로 자리잡아 한국 외식산업의 신기원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myha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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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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