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박근혜 대표, “성남 재개발 당 차원서 돕겠다”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는 21일 같은 당 신상진 후보의 선거 지원을 위해 성남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또 한국노총 산하 성남시 노동조합 대표자협회 소속 조합장들과 면담을 갖고 산업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박 대표의 성남 방문은 19일 모란시장과 상대원시장 방문에 이어 벌써 두 번째로, 이번 재선거의 최대 열전 선거구로 뽑히는 성남시 중원구에서 한나라당이 반드시 승리, 여당의 과반 확보를 막겠다는 각오로 보인다.
이날 박근혜 대표는 성남공단에 위치한 삼호물산 노조사무실을 방문해 성남시 노동조합 대표자협의회 소속 조합장들과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성남시 노동조합 대표자협의회는 오는 4·30 재선거에서 한나라당 신상진 후보를 지지할 것을 선언했다. 이에 대해 박 대표는 노동조합 대표자협의회 조합장들에게 감사를 표시했다.
면담 후에는 삼호물산 생산라인을 순방하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박 대표는 성호시장과 은행시장에서 유세를 통해 “성남인의 30년 숙원사업인 재개발을 한나라당 차원에서 적극 돕겠다”고 밝히면서 한나라당 신상진 후보를 적극 지지해 줄 것을 유권자들에게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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