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방송통신위원회 전파연구소(소장 김춘희)는 2009년 12월 10일(현지시각) 미국 해양대기청(NOAA) 본부에서 해양대기청 소속 기상업무국(NWS)(국장 Dr. Hayes)과 한미 양국의 우주전파환경 예·경보 업무에 관한 협력각서(LOA)를 체결하였다.

양 기관은 협력각서에서 ▲ 우주전파환경 관측자료의 실시간 상호교류 ▲ 국내 우주전파환경 전문인력의 양성을 위한 전파연구소 직원의 미국 우주전파환경예보센터(SWPC) 파견근무 ▲ 국내에 미국 우주전파환경 관측위성(ACE) 수신국의 설치와 운용을 통한 양기관의 자료공유 등에 합의하고 앞으로 이를 위한 제반 협력사항을 구체화하기로 하였다.

이로써 전파연구소는 단기적으로는 정확한 우주전파환경예·경보서비스를 위해 필수적인 정확하고 빠른 정보를 확보하고 전문 예보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전파연구소는 이러한 기반을 통해 현재 2011년 완공을 목표로 제주에 설립을 추진중인‘(가칭)우주전파연구센터’의 예·경보 서비스 기능을 고도화할 수 있게 되었다.

더 나아가 우주전파환경 예경보를 선도하는 미국과의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장기적으로는 전 세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우주전파환경예보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이번 한미 협력각서 체결을 통하여 우리나라는 기존 우주전파환경 연구체계를 한 단계 향상시키는 전환점을 가지게 되었으며, 우주통신개발 강국으로의 도약과 우리나라 재난방송 및 통신관리 체계 지원이 가능할 수 있는 기틀마련에 계기가 되었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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