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와 그린스타트 네트워크는 어려웠던 기축(己丑)년 마무리와 희망찬 경인(庚寅)년의 시작을 알뜰하고 차분한 분위기로 조성하고 더불어 온실가스 줄이기를 실천할 수 있는 ‘녹색생활의 지혜 - 연말연시’를 마련, 한 달간(12.16~1.15)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녹색생활의 지혜 - 연말연시’는 국민들이 쉽게 동참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섯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겨울철 실내온도를 3℃정도 낮출 수 있는 온(溫)맵시 실천하기, 연말 연시선물은 과대포장하지 않기, 음식은 적당량만 주문·조리하여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외출시 플러그 뽑고 전등 끄기 등으로 에너지 절약하기, 약속장소까지 대중교통 이용하거나 친환경운전하기 등이다.
특히 온(溫)맵시는 카디건, 조끼, 내복 등을 입어 겨울철 불필요한 난방을 줄이면 그만큼 온실가스 발생을 줄일 수 있어 기후변화를 완화할 수 있는 효과적인 겨울철 녹색생활 운동이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내복을 입는 것만으로도 난방온도를 2.4℃ 낮출 수 있고 이것은 115만톤의 에너지사용을 줄이는 동시에 344만톤의 온실가스 저감 효과
온(溫)맵시 문화를 생활화함으로써 멋과 건강을 챙김과 동시에 온실가스를 줄이기에도 효과적일 것이라 기대된다.
환경부와 그린스타트 네트워크는 ‘녹색생활의 지혜 - 연말연시’를 그린스타트 홈페이지(www.greenstart.kr), 관련 공공기관 및 온라인 홈페이지 등을 통해 일반 국민들이 쉽게 접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그동안 환경부와 그린스타트 네트워크는 ‘녹색생활의 지혜’를 보급하고 지난 7~8월 ‘피서철 녹색여행의 지혜’와 한가위를 맞아 ‘녹색명절의 지혜 - 한가위’를 집중 홍보하여 생활 속 녹색생활 실천을 유도한 바 있다.
※가정·직장·학교·유통매장·건설현장·농촌·캠퍼스·군부대 등 10대 분야 (www.greenstart.kr)를 중심으로 녹색생활 실천 수칙을 보급(’09.7)
앞으로, 환경부와 그린스타트 네트워크는 가정·학교 등 부문별, 시기별로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녹색생활의 지혜’와 함께 다양한 녹색생활 실천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전 국민이 일상생활에서 온실가스 줄이기에 적극 동참하는데 길잡이가 되도록 할 계획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e.go.kr
연락처
환경부 기후대기정책관실 기후변화협력과
이민호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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