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방송 맥TV, 직장인·초보자를 위한 ‘안심(安心)클럽 서비스’ 실시
이처럼 개미투자자들이 수익을 얻기 힘든 환경에서 정확한 데이터 분석과 종목발굴로 수익을 극대화시켜 주는 상품이 나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맥TV(www.maktv.co.kr)는 연말 특별상품으로 2010 개미들 氣 살리기 프로젝트 ‘安心클럽’을 내놨다.
맥TV 스타강사 피터린치, 골드칩, 아이맥스 3명 중 두 명을 선택하면 문자 메시지로 시황, 종목 운영, 폭락 정보 등을 알려주는 서비스다. 업무에 얽매일 수밖에 없는 직장인이나 주식을 전혀 모르는 주부들도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하루 15~20건의 문자 메시지를 통해 실시간 매매 정보를 알려준다.
실시간 서비스되는 각종 정보를 이용해 안정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으며 전화주문으로 투자할 수 있는 편의성이 이 상품의 최고 매력이다. 시장상황에 따라 전문가를 수시로 변경할 수 있고 맥TV를 매일 보지 않아도 시장 상황을 속속들이 알 수 있다는 것도 장점. 이 서비스에서 최대의 효과를 얻으려면 전문가들의 성향을 잘 따져 고르는 것이 좋다.
전문가별로 투자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의 강사가 누구인지 잘 파악해서 서비스를 받으면 훨씬 더 효율적이다. 가령 요즘처럼 장이 변동하며 횡보하는 구간에는 가치주로 차트분석을 통해 급등주를 찾아 투자하는 것이 수익을 내는 요령이다. 이 분야의 전문가는 유지윤(필명:아이맥스)씨다. 그는 분산투자를 통한 안정적인 운용전략으로 유명하며, 시장상황에 따라 비중확대와 축소 전략으로 수익의 극대화를 추구한다. 이러한 투자전략으로 최근 3주 동안 수익달성 행진을 계속하면서 더욱 유명세를 타고 있다.
장이 상승하는 시기에는 테마주를 공략하면 수익을 낼 수 있는데 김종훈(필명:골드칩)씨가 전문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 전업투자자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단기매매 위주로 투자하는 골드칩은 외국계투자사에서 데이트레이딩을 맡았던 경험을 살려 급등주의 눌림목을 공략하거나 저평가된 우량주의 단기테마 주도 시 선취매 하는 전략을 구사한다.
장이 하락하면 안정적인 투자가 이뤄져야 한다. 손실되는 부분을 선물 옵션 투자로 보완하면 수익과 손실이 상쇄돼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갖게 되는데 이러한 리스크 해지 전략을 사용하면 시장 상황이 나빠도 손실을 막을 수 있다. 이 분야는 기업의 가치분석을 통해 완벽한 분석과 투자실행을 추구하고 주식과 선물/옵션을 총망라하는 직접 투자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곽병철(필명:피터린치) 전문가가 제격이다.
맥TV관계자는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진짜 전문가를 고르는 것도 경쟁력”이라면서 “安心클럽 시스템은 시장이 상황이 좋을 때는 급등주, 시장이 나쁠 때는 테마주로 집중 공략하고 완벽한 리스크 관리를 위한 선물투자까지 지원하는 등 어떠한 시장상황에서도 고객들이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완벽한 포트폴리오를 갖췄다”고 강조했다.
안심클럽 서비스는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安心클럽 1개월 서비스를 이용하면 정상가(110만원)에서 30%의 할인(77만원) 혜택을 받을 수 있고 3개월 서비스 이용시 정상가(330만원)에서 무려 55% 인하(196만원)에 1개월 무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문의:맥TV(1577-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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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증권전문가 방송 맥TV(www.maktv.co.kr) 운영업체이다.
웹사이트: http://www.mak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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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11일 10: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