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시스템, 한국투자증권에 ‘통합 리스크관리 시스템 분산처리 솔루션’ 구축
’통합 리스크 관리 시스템 분산처리 솔루션’을 구축하게 된 한국증권은, 분산처리 솔루션으로 인하여 목표시간 이내에 최대 손실 측정예산(VaR)보고서 산출 및 평가액(PV) 정밀 계산을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이로 인해 한국증권은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 것은 물론, 뛰어난 장애 대응기능으로 장애발생 시 목표시간 이내에 작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여, 고가용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 공급된 ‘그리드서버’는 성능 및 비즈니스 요구에 따라 기업 서비스를 동적으로 확장하는 서비스 실행형 플랫폼으로 병렬 분산 처리가 가능한 아키텍처와 플랫폼을 제공하여, 어떠한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목표시간 이내에 작업을 완료하여 연산 중심의 업무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고, 시스템의 효율성 증대 및 뛰어난 확장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에 의하면 “통합 리스크 관리 시스템에 그리드 서버를 적용한 이후, 장외파생 상품의 Pricing 및 시뮬레이션 VaR 등 많은 양의 계산 및 시뮬레이션의 속도를 향상을 가져왔다. ”라고 밝혔다.
펜타시스템은 올 하반기 금융권에서의 IT 시스템 리스크관리 및 통합트레이딩 시스템에 그리드 기술을 적용하는 기술기반 전략적 영업활동에 역량을 집중해 내년도 사업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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