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발표한 2009년 하반기 각 시설별 수질검사결과를 보면, 정수장은 485개 시설을 검사한 결과 먹는물 수질기준 초과시설이 없었으며, 수도꼭지는 2,325개 시설을 검사한 결과 수질기준초과 시설이 1개소에 불과하여 안전성이 확보된 것으로 나타났다.
※ 정수장 및 수도꼭지 기준 초과율(%)은 0.04%(2,810개 시설검사, 1개 시설 초과)임
다만, 마을상수도 및 소규모급수시설 등 소규모수도시설 580개 시설을 검사한 결과 8.1%인 47건이 먹는물 수질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9년도 하반기 민·관합동 수질확인검사에서 수질기준 초과내역(기준초과 소규모 수도시설은 총 47개 시설)을 보면 소독미흡 등으로 일반세균(6건)·총대장균군(32건)·분원성 대장균군(2건) 항목이 총 위반건수 55건 중 72.7%인 40건이 초과하였고, 취수원 주변의 오염물질 유입 등으로 질산성질소 항목(9건, 16.4%)이 초과하였으며, 또한, 취수원 정비 미흡 등으로 탁도 항목(5건, 9.1%)과 지질의 영향 등으로 철 (1건)이 초과하였다.
앞으로, 환경부는 상수도에 비해 관리가 취약한 소규모 수도시설에 대한 개·보수실시 등 지속적으로 개량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0년도에 국고 568억원 투입, 646개소의 시설 및 관로 개량을 추진할 예정이며, 2014년까지 총 국비 4,343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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