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 최저 온 레지스턴스를 갖춘 완전 통합 부하 스위치 출시

서울--(뉴스와이어)--TI 코리아(대표이사 손영석, www.tikorea.co.kr)는 3.6V에서 가장 유사한 경쟁제품보다 4배 낮은 5.7mW의 온(ON) 저항을 가진, 완전 통합된 부하 스위치를 출시했다. TI의 TPS22924C는 최소 4개 이상의 부품을 하나로 통합하여 서브시스템 부하 관리회로를 단순화 시킨다. 고집적, 초소형 1.4mm x 0.9mm CSP(chip scale package)는 휴대형 산업 및 의료용 장비, 미디어 플레이어, POS 단말, GPS, 노트북, 넷북, 스마트폰 등과 같은 공간 제약적인 배터리 구동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TPS22924C의 주요 기능 및 장점

· 3.6V에서 극저의 온(ON) 저항, 5.7mW으로 패스 FET의 드롭아웃(dropout)을 최소화 시킴
· 0.75V~3.6V의 입력 전압 범위로 휴대형 애플리케이션 지원
· 최대 2A의 지속 스위치 전류로 넓은 범위의 전류 요구에 적용 가능
· 2μA 미만의 낮은 셧다운 전류로 셧다운 모드에서 전력 소모를 최소화
· TPS22924C는 TI의 광범위한 부하 스위치 제품군 중 최신 제품이며, 이 새로운 스위치는 휴대형 기기 시장을 목표로 하는 TI의 배터리 충전IC, DC/DC 컨버터, OMAPTM 프로세서 등과 더불어 보다 완벽한 포트폴리오를 구성

TPS22924C는 올해 12월 말까지 샘플이 제공되며, 2010년 2분기에 평가 모듈이 제공될 예정이다. TPS22924C은 업계 선도적인 소형-풋프린트 CSP 패키지(1.4mm x 0.9mm)로 제공되며, 가격은 1,000개 수량 기준으로 개당 0.55달러이다.

웹사이트: http://www.ti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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