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방송통신위원회는 '09. 12. 23(수) ‘전파산업 중소기업 CEO 간담회’를 개최(웨스틴 조선호텔, 14:00~15:10)하여 전파산업 중소기업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값이 비사 중소기업이 구매하기 어려운 계측기 43대를-정부 및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유휴계측기를 수리·개량-24개 업체에 무상으로 기증하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윤현 전파기획관, 전파방송통신장비 제조업체인 (주)호서텔레콤, (주)휴텍21, 휴롭(주), (주)스펙트럼통신기술, (주)티티아이텍 등의 CEO 15명이 참석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 박윤현 전파기획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전파분야의 중소업체가 살아나야 국내 전파산업이 도약할 수 있다고 말하면서, 전파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소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전파분야의 규제를 완화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하였다.

이날 참석한 CEO들은 고가의 계측기를 지원한 것에 대해 감사하면서 ▲M/W 전파사용료 감면, ▲안테나 측정지원센터 확대 구축, ▲불법 무선기기 단속강화 등 정부의 정책적 지원을 요청하였다.

이에 대해 방송통신위원회 박윤현 전파기획관은 오늘 지적해 주신 전파사용료 감면, 측정지원센터 확대, 불법 무선기기 단속강화 등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하였다.

앞으로도 방송통신위원회는 전파산업 중소기업과의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여 전파산업 발전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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