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12월23일 공청회 등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반영하여 마련된 디지털방송콘텐츠 지원센터 건립 기본계획안을 확정하였다.
디지털방송콘텐츠 지원센터는 방송통신콘텐츠의 제작, 유통, 활용 등 가치사슬 전반에 대해 종합 지원이 가능한 스튜디오, 송출실 등 복합 지원시설이다.
< 디지털방송콘텐츠 지원센터 개요 >
- 사업기간 : 2010년 ~ 2012년(3년)
- 부지위치 :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 소재(한류월드내)
- 조성규모 : 부지 10,702㎡, 연면적 55,952㎡, 지상 18층, 지하 4층
- 주요시설 : 스튜디오(대형 1,736㎡ 1, 중형 1,035㎡ 1, 소형 496㎡ 4), 중계차 1, 편집실16
- 이용대상 : 우선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독립제작사, 양방향콘텐츠제작사 등
최근 뉴미디어 확산과 디지털 전환 등에 따라 방송통신콘텐츠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견인할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국내 콘텐츠 제작주체는 대부분 영세하여 콘텐츠의 제작, 유통 등과 연관된 인적,물적 인프라가 취약함에 따라, 방송통신콘텐츠 산업활성화를 위한 복합 지원시설이 절실한 실정이다.
이러한 시점에서 방송통신시장 활성화의 병목현상을 해소하여 산업을 촉진하고 고품질 일자리 창출하는 차원에서 정부가 나선 것은 고무적이다.
건립 기본계획에 따르면, 고화질(HD), 입체형(3D), 양방향 등 미래 수요가 높은 방송통신콘텐츠를 제작, 송출 등을 할 수 있는 고품격 시설물이 들어선다. 건축 기능의 효율성과 예술성 등을 고려하여 18층 규모로 건축하며, 저층부에는 제작시설이, 고층부에는 업무시설이 배치된다.
대규모 건설사업인 만큼, 별도의 사업추진단을 구성·운영하여 전문성을 확보하고, 공사전반에 대한 일괄 책임성 등의 확보차원에서 일괄입찰(턴키) 방식을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콘텐츠의 가치사슬 전반을 종합 지원할 수 있는 지원센터는 새로운 방송통신환경에서 사업자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방송통신콘텐츠 시장을 육성하는데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물론, 시청자는 지원센터에서 제작된 양질의 다양하고 품격높은 방송통신콘텐츠를 향유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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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 방송통신융합정책실 방송통신진흥정책과
최성호 과장
750-21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