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음식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여러 대책에도 불구하고 하루 11,464톤(‘04년) 발생하는 음식쓰레기가 14,452톤(’07년)으로 증가하는 등 음식쓰레기 발생량은 계속 늘어나고 있어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우수한 실천사례와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하여 이번 공모전이 개최된다.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폐기물협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우수 실천사례’ 및 ‘아이디어’ 2개분야 4개부문으로 나누어 실시되며 2010년 1.11~1.22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http://음식쓰레기줄이기.com 또는 http://www.foodwaste.co.kr)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음식쓰레기 줄이기 및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범국가 차원의 참여와 아이디어 발굴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총 상금 4,100만원 규모로 추진되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과 대통령 표창 등 정부포상을 수여할 계획으로, 환경부는 응모자 중 대상 1명, 최우수상 5명, 우수상 12명, 장려상 60명을 선정하고, 우수실천사례 수상자 3명에게는 대통령표창(대상 1명), 국무총리표창(최우수상 2명) 등을 시상할 예정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음식쓰레기 줄이기 및 자원화에 대한 우수 실천사례와 아이디어가 적극 발굴되어 정책적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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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자원순환국 폐자원관리과
서흥원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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