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4 오후5시 을지로입구역 예술무대에서 크리스마스 앙상블 콘서트 개최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사장 김상돈)는 연말을 맞아 “필그림 앙상블”과 “예경정 앙상블”을 초청, 오는 24일(목) 을지로입구역 예술무대에서 음악회를 개최 한다고 밝혔다.
지난 91년에 창단, 2007년 9월의 뉴욕 카네기홀 스턴 오디토리움 단독공연 등 세계를 무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필그림 앙상블’은 이날 비발디의 사계 중 “봄”과 캐롤송 등을 연주할 계획이다.
서울메트로의 문화예술홍보대사이기도 한 “필그림 앙상블”은 김종문(기타) 단장을 비롯해 김신형(바이올린), 이윤정(첼로), 박계정(피아노), 김혜인(보컬), 김은혜(키보드) 등 총 6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지난 2007년 서울메트로의 성탄 및 송년의 밤 특별공연을 하면서 서울메트로와 인연을 맺고 1234호선 문화열차의 이미지를 대표하며 다양한 문화활동 공연을 펼치고 있다.
또한, 초대공연으로 “예경정 앙상블”의 첼로 공연도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2006년 창단된 “예경정 앙상블”은 한양대학교 도시대학원장인 원재무 단장을 중심으로 김성현, 박선희, 김동수, 민가희 등 5명의 첼로 연주자와 피아노연주자인 민영신으로 구성되어있으며 24일 공연에도 깊고 그윽한 첼로 연주곡을 연주할 계획이다.
서울메트로의 관계자는 “지난 1년동안 서울메트로를 응원해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음악회를 마련했다.”며 “이 음악회가 고객님들께 화이트크리스마스와 함께 반가운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서울메트로 개요
서울특별시지하철공사는 1974년 8월 15일 지하철 1호선 개통이후 고객여러분의 크나큰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지난 30년간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여 개통당시 1일 60여만명에서 현재 400여만명을 수송하는 명실상부한 서민의 발로 자리잡았으며 “안전·신속한 대중교통 수단을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 향상”이라는 경영이념을 실현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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