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사제의 해를 맞아 사제들이 주님의 부르심에 더욱 합당하게 살아가도록 날마다 기도하는 이들을 위한 책 ‘사제를 위한 기도’가 바오로딸출판사에서 발간 되었다.

이 책은 사제들의 성화를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하도록 이끈다. 사제의 해(2009년 6월 19일-2010년 6월 19일)에 적합한 책으로 각 교구마다 사제들을 위해 기도하는 이들이 많으므로 신자들에게 좋은 기도 자료가 될 것이다.

이 책은 원래 1990년 미루나무 출판사에서 처음 나온 것이나 미루나무가 없어지면서 바오로딸이 판권을 얻어 내용을 현대에 맞게 다듬어 펴냈다. 이 책의 키워드는 ‘신자들의 기도와 사랑이 사제의 양식입니다.’로 모든 신자, 사제, 신학생, 수도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양서이다

내용

사제의 해를 맞아 사제들이 주님의 부르심에 더욱 합당하게 살아가도록 날마다 기도하는 이들을 위한 책으로 사제들의 성화를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하도록 이끈다. 이 기도서는 특정 사제 또는 여러 사제를 위해서 기도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사제로서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30가지 주제로 구성되었으며, 각 기도문 가운데 밑줄로( _____ ) 표시된 곳에 자기가 원하는 특정 사제의 이름을 넣어서 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기도드릴 수 있다. 특정 사제를 생각하지 않을 때는 ‘내가 아는 모든 사제, 교구의 모든 사제’또는 ‘우리나라의 모든 사제’라고 넣어서 기도하면 된다. 30가지 주제를 순서에 상관없이 하루에 하나씩 묵상하며 한 달 동안 기도드릴 수 있으며, 9일 기도를 바치고 싶다면 9가지 주제를 골라 9일 동안 바쳐도 된다.

이 책 맨 앞에는 특정 사제를 위해 기도를 바친다는 내용의 기도 봉헌 서식을 만들어 두었다. 자기가 존경하는 사제에게 영적 선물로 드릴 수 있도록 특별히 마련한 자리다. 주교나 추기경을 위해 기도할 때는 ‘사제’라는 용어 대신 ‘주교’ 또는 ‘추기경’이라고 바꾸어 기도하면 된다. 특히 이 책은 기도가 끝날 때마다 성모님과 순교 성인들의 전구를 청한다.

지은이 : 박 마리야고보
1938년 경북 칠곡에서 태어나 가톨릭 대학과 계명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대구신일전문대학 학장을 지냈다. 신자들의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는 여러 기도문을 만들어 나누는 것을 큰 기쁨으로 삼는다. 지은 책에 ‘아기를 위한 엄마의 백일기도’·‘태아를 위한 33일 기도’(발간 예정) 등이 있다.

저 자 : 박 마리야고보
판 형: 128*188(반양장)
면 수: 156쪽
가 격: 5,000원
발행일: 2009년 11월 20일

바오로딸출판사 개요
바오로딸출판사는 사회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복음을 전하는 성바오로딸수도회 수녀들이 운영하는 출판사이다. 복음선교를 위해 가톨릭 수녀들이 책과 음반, 영상 등의 미디어를 제작하고 보급한다. 출간 되는 책과 음반, 영상물의 내용은 복음을 바탕으로 하지만 순수한 교리나 종교적인 내용 만이 아니라 인간의 기본권리인 행복을 추구하는 데 필요한 선함을 배양하도록 돕는다. 인간에게 해악을 끼치는 각종 매체로 인해 혼탁해지는 세상 안에서 양질의 선한 매체를 만들어 소통하면서 더불어 함께 평화로운 세상을 건설하는데 혼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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