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바두마리치킨, 온라인 웹마케팅 시동

뉴스 제공
티바두마리치킨
2009-12-24 17:22
서울--(뉴스와이어)--최근 전국적으로 가맹점 270호점을 돌파한 소자본창업의 선두주자 ‘티바두마리치킨’이 ‘온라인 웹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티바두마리치킨은 웹마케팅 전담팀을 구성하여 대행사를 통하지 않고도 블로그, 카페, UCC 등 다양한 마케팅으로 승부수를 던지고 있다.

웹마케팅은 최근 각광받고 있는 마케팅으로 ‘바이럴마케팅’을 중심으로 마케팅의 강점으로 떠오르고 있는 블로그마케팅, 입소문마케팅, 카페마케팅, UCC마케팅, 리뷰마케팅, 체험마케팅 등 다양한 마케팅 채널로서 고객이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어 기업과의 접근성이 높아 그 홍보효과가 뛰어나다.

티바의 웹마케팅 관계자는 “과거의 마케팅은 신문, 잡지, TV 등 대중매체를 통해 광고를 하였으나 지금은 소셜 웹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티바는 키워드 검색강화, 블로그, 카페, UCC, 체험단운영 등의 웹마케팅을 통해 고객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감으로써 매출증대와 예비창업자들의 창업문의가 성황을 이루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티바는 프랜차이즈 치킨업계에서는 최초로 가맹점 점주 및 관리바이져의 인터뷰 동영상과 저탄소 녹색성장 트렌드에 맞추어 치킨 시식후 카페에 20자평을 남기면 자전거를 증정하는 ‘두바퀴 이벤트’와 ‘최강블로거 21인 모집’ 이벤트를 실시하여 블로그 하루방문자가 만명을 넘어서는 등 누리꾼들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다.

현재 티바두마리치킨은 소자본 창업을 희망하는 많은 예비 창업자들의 창업문의로 영등포구 대림동에 위치한 서울 본사에서 매일 3회에 걸쳐 1대 1 맞춤 창업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티바두마리치킨 개요
티바두마리치킨은 지속되는 불황 속에 예비창업자들의 성공활로를 열어주기 위한 5無 가맹정책을 펼쳤다. 개설수익 포기, 가맹비 무료, 보증금 무료, 교육비 무료, 로얄티 무료다. 거품을 쫙 빼버린 1000만원 대 창업이 가능하다는 가맹개설 이점으로 예비 가맹점주는 철저히 100% 조리교육화가 될 때까지 창업자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일주일 간격으로 본사 관리바이져가 방문하여 운영상태, 위생상태, 고객서비스 체크, 홍보진행 단계를 체크하여 체인점 성공을 위한 밀착관리가 이루어진다. 그리고 월1회 단위로 본사 조리바이져 방문 하에 품질, 맛 향상화를 위한 지속적인 본사의 체인점 조리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tiba.co.kr

연락처

웹마케팅사업부
류철준대리
011-9931-0812

신수환 주임
02-832-2336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