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지금 집중호우 대비 대대적 공사중
시는 금년도 여름철 우기(6.15 ~10.15)전 3~5월을 수해를 대비한 사전준비 기간으로 설정하고 관내 배수펌프장, 수문, 하천제방 및 하수관거 불량지역 등 수해 취약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 정비를 통하여 침수피해를 최소화 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관내 상습침수 취약지 15개소 하수도 정비공사, 삼정동, 내동 일대의 하수관 7.345km를 정비, 심곡복개천 일원 등 저지대 하수관 30.345km구간의 준설작업등 각종 수해대비 예방공사가 우기전 조기 준공을 목표로 한창이다.
주요 사업별로 살펴보면 원미동 177번지 주변 등 관내 상습침수 취약지 15개소에 대해 통수능 부족관거 (단면부족) 및 경사불량 하수관거 등 하수도 정비에 28억3천8백만원을 투입하여 하수관 6.274km를 신설 , 교체작업이 진행 중이다.
여기에 매년 우기철마다 반복적으로 침수피해를 입고 있는 오정구 삼정동, 내동 일대의 상습침수 해소를 위하여 73억5천4백만원의 예산으로 하수관 7.345km를 정비하고, 경인고속도로 부천 I.C 일원의 상습침수 해소를 위한 배수펌프장 설치공사를 추진 중에 있다.
시는 이들 지역의 하수도 사업은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는 6월 중순 이전 준공을 목표로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편 심곡복개천 일원 등 저지대 하수관로내 토사퇴적 등으로 인한 하수정체 현상으로 주변지역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25억9천3백만원의 사업비로 하수관 30.345km구간의 준설작업을 우기 전 마무리 할 계획이다.
최근 들어 증가하는 게릴라성 집중호우시 일시에 증가되는 노면수 배제불량으로 인해 반복적으로 수해를 겪고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우수받이 470여 개소를 확충하고, 저지대 반 지하 가옥의 침수예방을 위하여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250여 가구에 하수도역류방지 밸브를 추가로 설치키로 하였다
시 관계자는 이러한 수해대비 각종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경우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침수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히고 이들 사업지역의 시민들이 공사기간 중 교통이나 통행 등 일상생활에 다소 불편한 점이 있더라고 적극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에도 심곡복개천 주변 및 춘의복개천 주변지역 등 관내 취약지역 17개소에 4,947백만원을 들여 각종 하수도 정비사업을 우기전 조기에 완료하여 관내 침수피해를 최소화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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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과 김예진 320-2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