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두마리치킨 브랜드’ 경쟁 가속화
그러나 최근 메이져 치킨 브랜드들의 고품질 마케팅으로 치킨 가격이 대폭 상승하면서 서민의 대표 간식이었던 치킨을 사먹는 것이 예전과 달리 부담스럽게 느껴지게 되었다. 이런 시장의 변화 속에서 옛날 치킨 가격을 구현한 두 마리 치킨 브랜드들은 너도 나도 어렵다는 요즘의 경기 불황을 겨냥한 저가 마케팅을 통해 서민의 1등 간식이었던 치킨의 예전 가격을 제시하면서 치킨 시장에 복고 열풍을 몰고 왔다.
이러한 두 마리 치킨 브랜드들은 40~50대 소비자층에게는 아련한 추억이 떠오르게 하고, 20~30대 소비자층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면서 소비자들의 이상과 감성을 동시에 자극하면서 반짝 열풍이 아닌 지속적인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두 마리 치킨 업계의 대표 브랜드라고 할 수 있는 티바두마리치킨(www.tiba.co.kr)의 CEO 유상부 대표는 “치킨 시장이 경쟁 과열이 분명하지만 위기 속에 기회가 있다는 신념이 있었다. 또한, 가격을 제쳐두고도 치킨의 맛에 대한 자신이 있었다. 불경기의 영향으로 분명히 업계 판도가 바꿀 것이라는 예측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홍보를 감행했고, 그 결과는 ‘대박’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두 마리 치킨이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는 이유는 비단 가격 때문 만은 아니다. 티바두마리치킨은 저렴한 가격대를 유지하면서도 100% 국내산 냉장닭만을 고수하고 있다. 고품질을 유지하면서도 저렴한 가격대를 제공 할 수 있는 비결은 20년 넘게 프랜차이즈 업계에 종사하면서 터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체적으로 구축한 물류 유통시스템과 공급자 직거래 통해 물류,유통 구조 개선에 있었다.
치킨 한 마리 가격에 두 마리 치킨을 즐긴다는 두 마리 치킨 브랜드들의 획기적인 발상은 불황의 바람을 타고 치킨 업계에 새 바람을 넘어 대세가 되어가고 있다. 이들 두 마리 치킨 브랜드들이 2010년에는 어떤 모습을 보일 지가 기대된다.
한편, 소자본 창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는 티바두마리치킨은 현재 서울 영등포 대림동에 위치한 서울 본사에서 예비창업자 및 업종 변경자를 대상으로 매일 1:1 맞춤형 창업 설명회를 실시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창업문의:1588-6338
티바두마리치킨 개요
티바두마리치킨은 지속되는 불황 속에 예비창업자들의 성공활로를 열어주기 위한 5無 가맹정책을 펼쳤다. 개설수익 포기, 가맹비 무료, 보증금 무료, 교육비 무료, 로얄티 무료다. 거품을 쫙 빼버린 1000만원 대 창업이 가능하다는 가맹개설 이점으로 예비 가맹점주는 철저히 100% 조리교육화가 될 때까지 창업자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일주일 간격으로 본사 관리바이져가 방문하여 운영상태, 위생상태, 고객서비스 체크, 홍보진행 단계를 체크하여 체인점 성공을 위한 밀착관리가 이루어진다. 그리고 월1회 단위로 본사 조리바이져 방문 하에 품질, 맛 향상화를 위한 지속적인 본사의 체인점 조리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tib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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