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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09-12-29 18:41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09년 12월 24일자로 ㈜바이넥스의 제2회 무보증전환사채 신용등급을 BB(안정적)로 신규평가 하였다.

금번 ㈜바이넥스의 평가는 기존 제약부문의 꾸준한 실적 시현, 다소 미흡한 제품포트폴리오, KBCC 위탁경영에 따른 사업기반 확보, 거액의 시설투자부담 내재, 유상증자 등을 통한 재무유동성 확보 등을 감안한 것이다. 등급전망은 안정적(Stable)이다.

자체개발 제품인 비스칸류의 브랜드 인지도가 미흡한 수준이고 대형제품이 부재하여 제품포트폴리오는 다소 열위한 것으로 평가되나, 기존 품목의 꾸준한 실적시현과 다수의 제네릭 신제품 출시를 통해 일정수준의 외형규모 유지에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동사는 2010년 중 고형제와 점안제 라인의 cGMP 설비투자를 완료할 계획으로, 향후 cGMP 미도입 제약사 및 바이오 벤처업체 등으로부터의 수탁물량 증가도 예상되고 있다.

한편2009년 들어 충청 및 수도권 신규영업망 확보 관련 거액의 수수료 지급 및 탈크제품 관련 손실 발생으로 판관비 부담이 크게 가중됨에 따라 2009년 3분기 누적영업이익률이 적자를 기록하는 등 전반적인 수익기조가 약화되었다. 향후cGMP 관련 공장리모델링 완공에 따른 생산차질과 감가상각비 증가가 예상되며, 2010년 상반기까지 영업망 확충 관련 지출이 이어지는 점을 감안할 때 당분간 2008년 대비 저하된 수준의 수익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2009년 3월 현경영진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된 이후 바이오 관련 신규사업분야에 적극적으로 진출하는 모습으로, 2009년 11월 생물산업기술실용화센터(이하 KBCC)의 민간위탁경영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바이오제제 생산관련 사업기반을 확보하였다. 2010년은 기확보된 물량에 기반해 일정수준의 매출시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나, 향후에는 동사의 역량발휘를 통한 국내외 수주물량 확보 여부에 전반적인 수익성이 좌우될 것으로 전망된다.

구주주배정 유상증자 등을 통해 2009년 9월말 기준 순차입금이 부의 상태를 기록하고 있어 재무안정성은 양호한 수준인 것으로 평가된다. 보유중인 자기주식, 공장 및 토지의 담보가치 등을 감안할 때 일정수준의 재무융통성을 확보하고 있다. 한편 2010년 중 cGMP 투자(약 70억원)와 2012년까지 KBCC에 대한 단계적인 투자(총 200억원)를 시행할 계획으로, 확보중인 현금성자산의 점진적인 소진이 예상되나 일정수준의 영업현금흐름 창출력 및 재무융통성을 바탕으로 재무안정성 저하 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웹사이트: http://www.korearating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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