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창업의 명가 티바두마리치킨, 부산·경남지역 우수 체인점 선정 시상
유상부 대표는 “티바두마리치킨의 시작점은 부산지역이다. 부산지역에서 시작한 티바가 지금까지 전국 270여개의 매장을 이룰 수 있게 된 것도 부산에서의 기반을 잘 잡았기 때문이다. 이번 부산, 경남지역의 시상은 그 어느 때보다도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이번 우수 체인점을 수상한 용호점의 윤한옥 사장은 원래 티바두마리치킨 쿠폰을 무려 45장이나 모을 정도로 열정적인 티바 매니아 였다. 그는 “제 입맛이 엄청 까다로운 편인데 티바두마리치킨 맛에 반해 티바 체인점을 오픈하게 되었어요. 오픈 한 뒤로 제가 먹었던 치킨 맛을 손님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연중무휴로 365일 하루도 빠짐없이 가게를 운영했는데 이렇게 우수 가맹점에 선정되게 되어 정말 기뻐요”라고 말했다.
이번에 선정된 부산, 경남지역 우수가맹점은 작년에 오픈한 ‘덕천점’과 ‘거제점’을 제외하고는 모두 3년 넘게 매장을 운영한 체인점들이다.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성실하게 매장을 운영한 이들 체인점은 장기간에 걸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꾸준히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다.
우수 치킨 체인점으로 선정된 이들 7개 체인점은 시상과 함께 본사의 적극적인 마케팅 지원으로 매출 상승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소자본 창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는 티바두마리치킨은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와 업종 변경자를 대상으로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 위치한 서울 본사에서 매일 3회에 걸쳐 1대 1 맞춤 창업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창업문의 : 1588-6338)
티바두마리치킨 개요
티바두마리치킨은 지속되는 불황 속에 예비창업자들의 성공활로를 열어주기 위한 5無 가맹정책을 펼쳤다. 개설수익 포기, 가맹비 무료, 보증금 무료, 교육비 무료, 로얄티 무료다. 거품을 쫙 빼버린 1000만원 대 창업이 가능하다는 가맹개설 이점으로 예비 가맹점주는 철저히 100% 조리교육화가 될 때까지 창업자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일주일 간격으로 본사 관리바이져가 방문하여 운영상태, 위생상태, 고객서비스 체크, 홍보진행 단계를 체크하여 체인점 성공을 위한 밀착관리가 이루어진다. 그리고 월1회 단위로 본사 조리바이져 방문 하에 품질, 맛 향상화를 위한 지속적인 본사의 체인점 조리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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